• 최종편집 2024-04-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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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숲공원, ‘2020 챌린지가든’ 참여자 모집
    서울숲공원은 서울숲학교-가드닝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되는 ‘챌린지가든’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챌린지가든’은 서울숲공원 습지생태원 내 기둥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해보는 사업으로, 습지생태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기획과 환경 개선의 의미뿐 아니라 실수와 실패를 허용하는 도전 정신을 가진 정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서울숲공원은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정원 소재와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 기획부터 디자인, 실행 및 관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진행까지 참가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주도의 정원조성 사례를 만들고, 조성의 과정과 시행착오 등을 담은 사례집 ‘가드너다이어리’를 제작한다.정원 1개소(13.69㎡)와 가드닝 도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고 2020년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기획의도, 디자인 등의 내용을 담은 실행 계획서를 접수, 심사를 통해 최종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정원을 디자인하고 실제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을 갖춘 정원사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숲 홈페이지-서울숲소식(https://seoulforest.or.kr/16679)을 참고하면 된다.
    • 정원일반
    • 대학
    2020-11-10
  • 환경실천연합회, ‘폐목재 Blooming 캠페인’ 진행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이하 환실련)는 환경부와 함께 폐목재를 자원화하는 ‘폐목재 Blooming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폐목재 Blooming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폐목재를 다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대기 오염원을 차단하고 지구의 환경을 다시 한번 아름답게 꽃 피우기를(Blooming: 활짝 꽃 핀, 만발한) 희망하는 실질적인 대기 환경 개선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산업 현장이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고 방치되는 폐목재, 폐가구 등을 수거해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시민이 참여해 제작하는 DIY 목공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친환경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땔감으로 쓰이거나 쓰레기로 소각되는 폐목재를 다시 생활용품으로 제작해 사용함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가정 내 플라스틱 용품을 대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 활동을 진행하는 환실련 이보라 간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큰 호응에 감사하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대기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보다는 개선할 수 있는 실천에 관심이 조금 더 높아지길 바라며 더불어 다양한 품목의 재활용에 대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폐목재 Blooming 캠페인’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는 환경실천연합회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 정원일반
    • 대학
    2020-11-10
  • 청년예술인을 위한 사회주택 ‘창공’ 입주자 모집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입주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전주시로부터 ‘2020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주형 사회주택 사업은 신축 또는 리모델링해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에 주변 시세보다 80% 이하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회주택은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에 총 18세대 중 우선 입주 가능한 12세대를 제공하며,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 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입주 자격은 무주택 청년으로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100%(2020년 기준 1인 가구 264만5147원) 이하이며, 예술 및 공익활동에 기여하는 청년(만 19세~만 39세)이 1순위이다.사회주택 1층에는 입주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조합은 입주자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입주자모집 공고문은 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정태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에 우리 조합에서 공급한 도시재생지 내 계층통합형 사회주택인 ‘추천(팔복동)’과 여성안심 사회주택 ‘청춘101(중화산동)’을 이어 세 번째 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창공(서학동)’ 공급을 통해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원일반
    • 경제
    2020-11-10
  • 서울그린트러스트,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과 함께 자라나는 서울숲’을 주제로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선에 진출했다. 서울숲공원의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조성된 우수한 정원과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의 우수 사례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이 공원 운영에 참여하는 모델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상에 도전했다.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위원회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의 △공원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잘 이뤄지는 점 △운영 프로그램 내용과 취지를 우수한 사례로 평가했다.아시아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아시아 해비타트협회,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개최하는 도시경관 분야의 국제상이다. 아시아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 도시·지역·사업을 시상한다.최종 심사는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 정원일반
    • 공원
    2020-11-10
  • 녹색교육센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4월부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혜화역 가로수, 낙산공원과 마로니에공원 등 대학로 일대 곳곳에 위치한 마을의 생태 자원을 재조명함으로써 일상생활과 밀접한 장소가 문화 예술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수많은 생물과 공유하는 생태 서식지임을 알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명의 핵심 단어인 ‘보.물’은 도시숲의 생물들이 보물처럼 귀중한 존재이자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7월부터 매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을 모집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의 토요 활동을 진행했다. 토요 활동은 대학로의 녹지 공간을 직접 조사하며 생물종을 기록하는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대학로의 생물을 관찰하고 드로잉 활동을 진행하는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로 이뤄져 있다. 10월 말에는 마로니에 공원과 낙산 공원의 생물다양성 지도 제작 준비과정인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를 통해 마련한 자료들은 추후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지도로 제작할 계획이다.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주제로 제작한 지도를 대학로 내 서점과 마을 커뮤니티에 배포하여 시민들의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시키고자 한다.녹색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대학로 가로수 모니터링과 서울 성곽길 새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로의 생물종을 파악하며 생물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및 생태 보존 의식 증진과 더불어 도시인으로서 지속가능한 생태의 삶을 실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교육센터는 2020년 6월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녹색교육센터 권유정 활동가에게 문의하면 된다.
    • 정원일반
    • 경제
    2020-11-10
  • 국제 조경/원예 전시회, 일본 마쿠하리 멧세 현장과 온라인 전시회를 병행 개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조경/원예 관련 B2B 상담 전문 전시회인 국제 조경/원예 전시회(GARDEX 2020)가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현장과 온라인 전시회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 조경/원예 전시회(GARDEX 2020)는 원예·조경에 관한 모든 상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상담 전시회이다. 전국 각지의 홈센터, 소매점, 할인마트, 도매점 등의 유통 관계자나, 조경업계 전문가, 설계·시공업 전문가 등 여러 업계의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국제 조경/원예 전시회(GARDEX 2020)는 일본 지역 최대의 농업 관련 B2B 상담 전문 전시회인 농업 위크 도쿄(AGRI WEEK TOKYO 2020, 구 농업 월드(AGRI WORLD))와 국제 작업 공구&작업 용품 전시회(TOOL JAPAN 2020)와 한자리에서 동시 개최된다. 전시회 사무국은 내외국인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현장을 방문할 수 없는 참관객을 위해 2020년 10월 14~16일까지 국제 조경/원예 전시회(GARDEX 2020)를 마쿠하리 멧세 현장과 온라인 전시회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하기로 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온라인 미팅 서비스를 통해 자택, 오피스 또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으며, 디지털 플랫폼에 접속해 참가 업체와 온라인 미팅을 하고 최신의 원예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가상 부스 공개! 상담을 보다 원활하게 온라인 전시회의 가상 부스가 공개됐다. 참관객은 전시회 개최 전날까지 아래의 기능을 이용해 당일의 상담 일정을 조정할 수가 있다. ◇전시회 개최 당일까지 온라인 전시회에서 사전에 활용 가능한 것 ·전시회 당일의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참가 업체와 사전예약 ·참가 업체 및 출품 제품을 검색 ·각 참가 업체의 가상 부스에서 출품 제품의 카탈로그를 다운로드 주최 측은 가상 부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3일간의 전시회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회 관련해서는 GARDEX 전시회 사무국의 이명구 한국 총괄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정원일반
    • 경제
    2020-11-06
  • 생명보험재단, 경기 성남시에 남성 홀몸 어르신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왼쪽부터 김정희 성남시의원, 안광림 성남시의원,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은수미 성남시장,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조규섭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참여자가 경기 성남시 종합복지관에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8일 경기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경기 성남시는 고령인구 비율 12.7%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혼자 사는 독거노인은 24.27%에 달한다. 이중 약 31%에 해당하는 9173명(2019년 3월 기준)이 남성으로 남성 홀몸 어르신의 경우 식사나 청소 등 일상생활을 위한 자립 기반이 취약해 영양불량이 심각하다. 뿐만 아니라 혼자 지내는 남성 노인은 상대적으로 자아 존중감이 낮으며 가족이나 이웃과의 소통이 제한적이어서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남시에서는 2020년 말까지 전국 최초로 만 65세 이상의 1인 노인가구 2만9999명을 전수 조사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홀몸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성남시 내에 위치한 총 610개의 노인 관련 시설 가운데 홀몸노인 대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3곳에 불과하며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은 더욱 희박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경기 성남시와 8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요리교실, 정리 수납과 같은 ‘일상생활 자립’ 프로그램과 △휴대폰 활용교육, 우쿨렐레 교실 등 ‘사회적 고립감 해소’ 프로그램 △단전호흡, 운동기구 사용법 교육 등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남성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단순히 생필품을 전달하는 소극적 차원의 복지를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 삶의 활력을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전국 38만 남성 독거 어르신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 사업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19년 개소한 충북 옥천, 전북 전주, 경기 수원, 광주 북구를 포함하여 총 12곳에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북 익산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f.or.kr
    • 정원일반
    • 경제
    2020-11-05
  •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가을 활동 진행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0월과 11월에는 와숲 가을 활동을 진행한다.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0월과 11월에는 와숲 가을 활동을 진행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 영역의 사업이다. 수도권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다양한 나무와 색색의 꽃, 새들의 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는 와숲은 단풍이 드는 10월과 11월을 맞아 먼 숲 소풍을 진행하고 있다. 먼 숲 소풍은 아기자기한 동네 숲을 떠나 더 큰 숲과 자연의 풍광을 만나며 자연의 경외심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내에만 갇혀 지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 안전에 유의하며 야외에서 진행하는 <와숲>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모습을 통해 자신 안의 창의성을 느끼며 높은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2여 명과 동네 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년간의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이 1년 동안 정기적인 숲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6월부터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환경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와숲>은 6월부터 11월까지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절기에 따라 자연 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정원일반
    • 공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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