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0월과 11월에는 와숲 가을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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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0월과 11월에는 와숲 가을 활동을 진행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 영역의 사업이다.


수도권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다양한 나무와 색색의 꽃, 새들의 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는 와숲은 단풍이 드는 10월과 11월을 맞아 먼 숲 소풍을 진행하고 있다. 먼 숲 소풍은 아기자기한 동네 숲을 떠나 더 큰 숲과 자연의 풍광을 만나며 자연의 경외심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내에만 갇혀 지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 안전에 유의하며 야외에서 진행하는 <와숲>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모습을 통해 자신 안의 창의성을 느끼며 높은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2여 명과 동네 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년간의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이 1년 동안 정기적인 숲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6월부터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환경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와숲>은 6월부터 11월까지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절기에 따라 자연 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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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가을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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