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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신나는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가 되어 보자!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1년 여름방학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를 모집(유료)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식물원 탐험의 주제는 ‘식충식물과 곤충이야기’이다. 무더운 여름은 다양한 식물의 생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식물의 친구인 곤충 역시 가장 바쁜 활동을 보이는 계절이다. 특히 식충식물은 곤충을 유혹하는 기능이 고도로 발달한 식물로 곤충과 함께 재미있는 생태 탐구의 대상이 되어 흥미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상시 식물원의 어린이 탐방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인 곤충생태관과 습지생태원 등에서 직접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며 진행하는 생태 환경 교육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이미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인 <습지에서 숨 쉬는 작은 생명이야기> 생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원 해설가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수국 꽃길 산책(~7/25), 백합 품종전시(~7/25), 해바라기 품종전시(7/10~7/25), 연꽃·수련 품종전시(7/10~8/29) 등 여름 식물의 다양함을 연이어 전시하고 있어 여름정원을 즐길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입장 및 관람 시 마스크 착용 필수이며, 식물원 내 편의 시설 및 실내 공간을 매일 소독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최선의 대비를 다하고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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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
성남시는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여덟 번째 이야기로 이원영 박사를 초청하여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라는 주제로 2021. 6. 21일 부터 6. 27일 까지 7일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은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신청한 시민과 함께 2021. 6. 10일에 한누리에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 ‘성남TV’를 통하여 송출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자, 이원영 박사는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물속의 나는 새, 펭귄연구가이다. 저서로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등 다수 있고,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일기> 등을 직접 진행하며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동물행동학자이다.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위기>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그는 직접 남극에서 관찰한 펭귄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바다가 아닌 좁은 수족관에 갇혀 냉동생선을 먹고 사는 도시 속 펭귄과 기후변화로 변화된 생태계로 인해 고통받는 자연 속 펭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인간과 펭귄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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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신나는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가 되어 보자!
-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1년 여름방학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를 모집(유료)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식물원 탐험의 주제는 ‘식충식물과 곤충이야기’이다. 무더운 여름은 다양한 식물의 생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식물의 친구인 곤충 역시 가장 바쁜 활동을 보이는 계절이다. 특히 식충식물은 곤충을 유혹하는 기능이 고도로 발달한 식물로 곤충과 함께 재미있는 생태 탐구의 대상이 되어 흥미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상시 식물원의 어린이 탐방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인 곤충생태관과 습지생태원 등에서 직접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며 진행하는 생태 환경 교육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이미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인 <습지에서 숨 쉬는 작은 생명이야기> 생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원 해설가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수국 꽃길 산책(~7/25), 백합 품종전시(~7/25), 해바라기 품종전시(7/10~7/25), 연꽃·수련 품종전시(7/10~8/29) 등 여름 식물의 다양함을 연이어 전시하고 있어 여름정원을 즐길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입장 및 관람 시 마스크 착용 필수이며, 식물원 내 편의 시설 및 실내 공간을 매일 소독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최선의 대비를 다하고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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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신나는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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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
- 성남시는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여덟 번째 이야기로 이원영 박사를 초청하여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라는 주제로 2021. 6. 21일 부터 6. 27일 까지 7일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은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신청한 시민과 함께 2021. 6. 10일에 한누리에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 ‘성남TV’를 통하여 송출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자, 이원영 박사는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물속의 나는 새, 펭귄연구가이다. 저서로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등 다수 있고,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일기> 등을 직접 진행하며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동물행동학자이다.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위기>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그는 직접 남극에서 관찰한 펭귄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바다가 아닌 좁은 수족관에 갇혀 냉동생선을 먹고 사는 도시 속 펭귄과 기후변화로 변화된 생태계로 인해 고통받는 자연 속 펭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인간과 펭귄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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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신나는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가 되어 보자!
-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1년 여름방학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를 모집(유료)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식물원 탐험의 주제는 ‘식충식물과 곤충이야기’이다. 무더운 여름은 다양한 식물의 생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식물의 친구인 곤충 역시 가장 바쁜 활동을 보이는 계절이다. 특히 식충식물은 곤충을 유혹하는 기능이 고도로 발달한 식물로 곤충과 함께 재미있는 생태 탐구의 대상이 되어 흥미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상시 식물원의 어린이 탐방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인 곤충생태관과 습지생태원 등에서 직접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며 진행하는 생태 환경 교육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이미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인 <습지에서 숨 쉬는 작은 생명이야기> 생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원 해설가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수국 꽃길 산책(~7/25), 백합 품종전시(~7/25), 해바라기 품종전시(7/10~7/25), 연꽃·수련 품종전시(7/10~8/29) 등 여름 식물의 다양함을 연이어 전시하고 있어 여름정원을 즐길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입장 및 관람 시 마스크 착용 필수이며, 식물원 내 편의 시설 및 실내 공간을 매일 소독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최선의 대비를 다하고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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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신나는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식물원 탐험대’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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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
- 성남시는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여덟 번째 이야기로 이원영 박사를 초청하여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라는 주제로 2021. 6. 21일 부터 6. 27일 까지 7일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은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신청한 시민과 함께 2021. 6. 10일에 한누리에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 ‘성남TV’를 통하여 송출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자, 이원영 박사는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물속의 나는 새, 펭귄연구가이다. 저서로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등 다수 있고,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일기> 등을 직접 진행하며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동물행동학자이다.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위기>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그는 직접 남극에서 관찰한 펭귄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바다가 아닌 좁은 수족관에 갇혀 냉동생선을 먹고 사는 도시 속 펭귄과 기후변화로 변화된 생태계로 인해 고통받는 자연 속 펭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인간과 펭귄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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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공원, 비대면 스스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비.봉.스.봉’ 운영
- 한 시민이 비대면 봉사활동 ‘쓰담쓰담’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공공의 가치를 키우는 서울숲공원은 올 2월부터 11월까지 “지구를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비대면 봉사, 스스로 봉사: 비.봉.스.봉’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숲공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물리적 거리는 유지한 채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운영해 안전한 공원 이용 문화를 만들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숲공원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인 ‘쓰담쓰담’, 공원 내 잡초 제거 활동인 ‘잡초쏙쏙’, 가을에 떨어진 열매를 줍는 ‘열매줍줍’, 공원 내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뿌리뽑아’, 가을부터 봄까지 보행로와 배수로에 쌓인 낙엽을 정리하는 ‘낙엽쓱싹’까지 다섯 가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차례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2월 15일에는 다섯 가지 활동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쓰담쓰담 활동이 시작된다. 쓰담쓰담은 공원을 산책하거나 운동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착한 운동인 플로깅의 우리말로, ‘쓰레기 담기’라는 의미와 함께 ‘쓰담쓰담 하다’처럼 환경을 보듬는 의미가 담겨있다. 2020년 6월에 개발·운영을 시작해 연말 기준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숲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 별도 신청을 통해 1365 봉사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활동별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숲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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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공원, 비대면 스스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비.봉.스.봉’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