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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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형 특화버스 ...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29개 노선(172대) 확대
성남시는 오는 7월부터 이르면 9월 이내로 근로자 집중 지역 및 출퇴근 이용자중심으로 맞춤형 버스를 대규모로 증편하여 이른바 ‘성남형 특화버스’를 추가 확충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의 기존 맞춤형 모델로 누리버스(교통소외지역), 반디버스(심야시간), 신규개발지역의 14개 노선, 104대 이외에 5가지 특화버스를 29개 노선 및 총 172대로 증편하여 운행한다. 첫째로 출퇴근전세버스는 입석률이 매우 높은 서울역 방면 정규 광역버스 노선에 첨두시 주요 거점 출발 버스를 투입, 기존 혼잡율 53%이상 완화 효과가있으며 국비(30%) 및 도비(21%)를 확보하여 5개 노선 총 16대 차량에 투입한다. 출근형은 9000번 5대(이매촌한신A 07:20, 07:35, 07:45 및 한진A 06:50, 07:10), 9003번 3대(운중초교 07:25, 07:32, 07:48), 9300번 2대(벌말육교 07:15, 07:35), M4102번 3대(오리역 07:00, 07:10, 07:30)이며, 퇴근형은 9007번 3대(SK플래닛17:30, 17:50, 18:10) 광역버스로 서울방면 평일만 편도 운행한다. 둘째로 3도어저상버스 4개 노선 8대는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집중되는50번,250번, 330번에각 2대씩 현재 운영중이며, 9월내 231번에 2대를 추가 투입하여위례신도시 및 판교제2테크노밸리 지역에 출퇴근 편의를 제공한다. 3도어저상버스는 일반저상버스 대비 혼잡율을 평균 38% 완화하는 대용량버스로 3개의 개폐문이편리한 승하차와 교통약자 이동도 동시에 돕는다. 셋째로 2층버스 3개 노선 8대는 광역버스 4500번(1대) 및 3330번(5대)가 운행중으로오는 8월에 9300번에 2대를 추가 투입하여 서울역 방면 광역통행 여건 개선을 추가 도모한다. 넷째로 전기저상버스는 금년내로 총 158대가 친환경 및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 관내 도심 혼잡 지역 구석구석을 누빈다. 현재 8개 노선 104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중이며 시내버스 33번(24대), 50번(17대),51번(38대), 60번(6대), 220번(1대)이 기투입 되었고, 마을버스에는 88번 및 88-1번(13대), 32번(5대)이 운영중이다. 전기저상버스는 모란대형공영주차장, 산성동공영주자창 등에 전기충전시설을 추가 확보하여 금년 하반기내로 54대가 시내버스에 추가 투입되어 운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프리미엄버스는 고급형 우등 광역버스 형태로 전용앱(MiRi)을 통해 예약 이용 가능하며 경기순환버스 요금을 적용(수도권 통합 환승 적용, 카드기준3,050원), 주요거점만 정차하는 skip&stop방식으로 운행한다. 성남시는 수원시·용인시·화성시·시흥시와 적극적인 광역 교통대책 협의를 통해 관외주요 택지개발지구에서 관내 판교제1·2테크노밸리로 출근 및 퇴근 각 2회씩운영하는 프리미엄버스를 9개 노선 36대를 확보하였다. 수원 호매실지구(P9100번), 용인 남사아곡지구(P9201번, P9241번) 및 서천지구(P9242번, P9243번), 화성 동탄1지구(P9301번) 및 2지구(P9302번), 시흥 능곡지구(P9530번) 및 배곧신도시(P9540번) 등에서 프리미엄버스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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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을 위한 사회주택 ‘창공’ 입주자 모집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입주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전주시로부터 ‘2020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주형 사회주택 사업은 신축 또는 리모델링해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에 주변 시세보다 80% 이하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회주택은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에 총 18세대 중 우선 입주 가능한 12세대를 제공하며,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 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입주 자격은 무주택 청년으로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100%(2020년 기준 1인 가구 264만5147원) 이하이며, 예술 및 공익활동에 기여하는 청년(만 19세~만 39세)이 1순위이다.사회주택 1층에는 입주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조합은 입주자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입주자모집 공고문은 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정태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에 우리 조합에서 공급한 도시재생지 내 계층통합형 사회주택인 ‘추천(팔복동)’과 여성안심 사회주택 ‘청춘101(중화산동)’을 이어 세 번째 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창공(서학동)’ 공급을 통해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색교육센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4월부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혜화역 가로수, 낙산공원과 마로니에공원 등 대학로 일대 곳곳에 위치한 마을의 생태 자원을 재조명함으로써 일상생활과 밀접한 장소가 문화 예술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수많은 생물과 공유하는 생태 서식지임을 알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명의 핵심 단어인 ‘보.물’은 도시숲의 생물들이 보물처럼 귀중한 존재이자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7월부터 매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을 모집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의 토요 활동을 진행했다. 토요 활동은 대학로의 녹지 공간을 직접 조사하며 생물종을 기록하는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대학로의 생물을 관찰하고 드로잉 활동을 진행하는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로 이뤄져 있다. 10월 말에는 마로니에 공원과 낙산 공원의 생물다양성 지도 제작 준비과정인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를 통해 마련한 자료들은 추후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지도로 제작할 계획이다.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주제로 제작한 지도를 대학로 내 서점과 마을 커뮤니티에 배포하여 시민들의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시키고자 한다.녹색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대학로 가로수 모니터링과 서울 성곽길 새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로의 생물종을 파악하며 생물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및 생태 보존 의식 증진과 더불어 도시인으로서 지속가능한 생태의 삶을 실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교육센터는 2020년 6월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녹색교육센터 권유정 활동가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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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가을 활동 진행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0월과 11월에는 와숲 가을 활동을 진행한다.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0월과 11월에는 와숲 가을 활동을 진행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 영역의 사업이다. 수도권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다양한 나무와 색색의 꽃, 새들의 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는 와숲은 단풍이 드는 10월과 11월을 맞아 먼 숲 소풍을 진행하고 있다. 먼 숲 소풍은 아기자기한 동네 숲을 떠나 더 큰 숲과 자연의 풍광을 만나며 자연의 경외심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내에만 갇혀 지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 안전에 유의하며 야외에서 진행하는 <와숲>에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모습을 통해 자신 안의 창의성을 느끼며 높은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2여 명과 동네 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년간의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이 1년 동안 정기적인 숲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6월부터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환경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와숲>은 6월부터 11월까지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절기에 따라 자연 따라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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