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성남시의회 기후위기 특위..탄소중립 거버넌스 토론회...“시민 공감대 높일 것

 

조정식부의장은 거버넌스는 의사결정을 위한 협력 구조를 뜻하며, 성남시의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위해서는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지방정부의 역할이 구체화돼야 할 것 등을 요구했다.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후위기대응녹색전환특별위원회가 6() 오후 성남시 탄소중립 추진 거버넌스 모델 구축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를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탄소중립 거버넌스 사례를 발표한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정책거버넌스 이민철 정책위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도시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하며, 교통문제 전환이 가장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선 시민들이 공감하는 사회적 협약이 필수라며, “비전과 전략에 기반한 사업의 재배치가 필요한 그린뉴딜은 환경정책이 아닌 새로운 산업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기후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서울연구원 유정민 박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관리 차원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시민협력 및 이행체계 구축을 위한 메타거버넌스 구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최만식 도의원은 탄소중립 2050에 있어 지방정부 여건을 배려하지 못해 아쉽다, “지역역량을 고려한 지역주도의 실행전략 마련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유중진 시의원은 거버넌스 구축 시 시민주도 참여방안 마련과 민간공동위원장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며, “청년, 청년조직 등 미래세대 참여를 보장하고 캠페인성에 그치지 않고 모든 힘을 모아 대처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경아 성남소시모 대표, 유일환 성남지속협 운영위원장, 이희예 성남환경연 사무국장, 이원용 성남시 기후에너지과장 등이 시민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이제 반듯이 가야하는 길이라며, “성남시, 성남시의회, 성남시민사회가 함께 2050탄소중립성남시를 협치적관점에서 준비해야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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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성남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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