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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멸종위기식물 살리기에 손 보탰다
안랩 임직원들이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함께 멸종위기식물 보전 활동에 참여하며 생물다양성 보호의 의미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환경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식물원이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협력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지난 15일 안랩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위기식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ESG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식물원 내 보전 구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 과정을 체험하며 자생식물 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올해 활동은 지난해 조성된 보전 공간의 하단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랩 임직원들은 국가보호종인 섬시호 370개체를 식재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섬개야광나무도 함께 심었다. 이를 통해 기존 보전 구역은 한층 확장됐고, 멸종위기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반도 강화됐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 16호로, 멸종위기 자생식물의 증식, 복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식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희귀식물 보전과 생태 교육,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고 있다. 멸종위기식물 보전은 단기간에 성과가 드러나는 분야가 아니다. 식물 증식과 복원에는 긴 시간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며, 서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일반 시민에게 쉽게 보이지 않아 식물원이 수행하는 보전 활동의 가치가 충분히 알려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력은 기업 ESG 활동이 실제 생태 보전 현장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안랩 임직원들은 직접 식재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체감했고, 기업 차원에서는 지속 가능 경영의 가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겼다. 특히 디지털 보안 분야 기업이 자연 생태계 보전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ESG 실천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은 멸종위기식물 보전이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생태계를 지켜온 안랩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확대된다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이 식물원의 보전 역할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멸종위기식물 보전, 식물 전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번 식재 활동은 안랩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이 함께 만든 두 번째 ESG 협력 사례로 기록됐다. 섬시호와 섬개야광나무 식재를 통해 보전 공간을 넓혔고, 기업의 ESG 활동이 생태 환경 보전과 실질적으로 맞닿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환경 보전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안랩 임직원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섬시호 370개체와 섬개야광나무 식재는 보전 구역 확대와 ESG 실천의 구체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은 기업 사회공헌이 생태 보전 현장과 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활동은 기업 ESG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다.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안랩의 협력은 멸종위기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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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6년 4월 22일 HL만도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HL만도는 지난해에 이어 동일 기관에서 두 번째 참여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종 식물 식재 작업에 직접 나섰으며, 식물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꼬리말발도리’는 국내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꼬리말발도리 표찰붙이기(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HL만도 말발도리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원장과 함께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해 식재했던 ‘섬시호’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재 이후 관리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은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식재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협력은 사라져가는 식물 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구조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며,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계가 구축된다면 현장 중심의 보전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희귀식물과 국가 보호종을 대상으로 연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 참여와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구조는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환경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성과 책임성을 갖춘 활동이 확대될수록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 효과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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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경기도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 본격화, 10개 팀 동시 운영 퇴직 세대 중심 활동 확대…환경 개선과 사회참여 두 마리 토끼 정원관리 봉사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로 진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회적 대안으로 ‘시민정원사’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기반 녹지관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정원사는 일정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공공 녹지와 정원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가를 뜻한다. 기존의 취미 중심 원예 활동과는 달리, 지역 환경 유지와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도시 녹지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고령층에게는 사회 참여의 통로로 작용하며 공동체 기반 활동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경기도 광주에서 시작된 현장 활동을 통해 구체화됐다. 2026년 4월 18일,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은 광주시 소재 너싱홈 그린힐 복지시설에서 정원관리 활동을 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약 100명의 참여자가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연간 10개 대상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양목과 단풍나무를 옮겨 심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협업 속에 효율적인 정비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체가 되는 녹지관리 시스템 구축에 있다. 시민정원사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책임감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관리 기반이 형성된다. 이러한 구조는 단발성 정비를 넘어 장기적인 환경 유지 체계를 가능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도시 녹지의 질적 향상과 환경 지속성이 동시에 확보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 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참여자의 상당수가 50대에서 80대 사이의 퇴직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을 유지하고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랜 경험과 시간을 축적한 세대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 활동은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정기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도시 환경은 보다 쾌적해지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동시에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안정적인 활동 구조는 향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는 이제 단순한 봉사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번 시도는 시민 참여형 녹지관리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입증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경우, 시민정원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정원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녹지관리 시스템은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시민정원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환경과 일자리, 공동체를 연결하는 이 모델은 향후 정책적 확장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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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봉사활동 진행 시민정원사의 손길로 가꾸는 자연 정원,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 제공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식물원 환경 조성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식물 관리와 자연 환경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들은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 전정 작업과 낙엽을 모아 부엽토로 만드는 자연 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활동은 시민정원사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자연 가꾸기 봉사였다. 이러한 활동은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과 자연 환경을 가꾸는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의 주체이다. 정원 관리와 식물 생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 정원과 식물원, 도시 녹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원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 생태계의 순환을 고려한 환경 관리 활동으로 시민정원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한택식물원 강정화부원장의 봉사전 작업및 안전에 대한 설명을하고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자연 환경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작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이 작업 내용과 안전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준비를 마쳤다. 이후 봉사단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맡은 구역에서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위한 전정 작업을 실시했으며, 수목원 곳곳에 쌓인 낙엽을 긁어 모아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자연 순환의 원리를 실천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었다는 점이다. 봉사단은 수목원 곳곳에 쌓여 있던 낙엽을 긁어 모아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엽토는 다시 토양으로 돌아가 식물의 성장과 토양 건강을 돕는 자연 순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들의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생태적 순환 구조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정원 관리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식물원의 자연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 자연 환경 보호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원을 가꾸는 활동은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적 환경 교육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와 같은 자연 순환 활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좋은 사례가 된다.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식물원과 공공 정원은 더욱 건강한 생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이 참여한 한택식물원 봉사활동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가꾸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였다.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시작으로 하루 동안 이어진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 활동은 자연의 순환 원리를 실천하는 환경 관리 활동이었다. 시민정원사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가꾸어진 식물원은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은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 환경과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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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3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개최…전통과 창작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향연 박애리 협연·생황과 장새납 협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합창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웅장한 피날레로 새봄의 희망 메시지 전달 성남시립국악단이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내게 온 봄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이 전하는 설렘과 생명의 기운을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으로 표현한 무대로, 전통과 창작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의 지휘로 진행된다. 무대의 시작은 작곡가 손다혜의 국악관현악곡 ‘빛나는 땅’이 연다. 이 작품은 우리 영토 독도를 음악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곡이다.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광활한 바다의 풍경을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해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작곡가 임교민의 생황 협주곡 ‘송하취생’이 연주된다. 이 곡은 자연의 고요한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생황 특유의 맑고 은은한 울림이 특징이다. 생황 연주자 김태경이 협연자로 나서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순서는 장새납 협주곡 ‘열풍’이다. 최영덕과 정상진이 공동 창작한 이 작품은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강렬한 바람의 이미지로 풀어낸다.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이 협연해 폭발적인 음량과 역동적인 음색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국악계 대표 소리꾼 박애리의 협연 무대다. 박애리는 ‘월하정인’과 ‘꽃타령’을 통해 봄의 정서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월하정인’에서는 달빛 아래 사랑의 감정을 깊은 호흡과 섬세한 표현으로 그려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지는 ‘꽃타령’에서는 구성진 소리와 활기찬 흥으로 무대를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박애리의 소리는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선율과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작곡가 이정호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별’ 가운데 4악장으로 장식된다. 이 곡에는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집 ‘기탄잘리’의 시구를 바탕으로 한 합창이 더해져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공연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합창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전통의 깊이와 창작 음악의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봄의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음색과 협연 무대를 통해 전통 음악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희망을 전달하는 동시에 국악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 협주곡,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공연이다. 전통성과 창작성을 동시에 담은 프로그램은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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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정기총회서 제4대 손명락 이사장 선출…조직 혁신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 제시 도시 녹지 관리 넘어 시민 참여형 정원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성남시 봉사활동 체계화 예고…민주적 운영 기반 속 실행력 강화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의결 절차를 넘어 조직의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협동조합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안정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기총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구대학교 식물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체 조합원 39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되었고, 투표 결과 손명락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지역 녹지 공간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조합원들은 민주적 구조 속에서 운영에 참여하며 공공 정원과 도시 녹지를 유지·관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합은 초대 김혜옥 이사장을 시작으로 강일희, 김헌수 이사장 체제로 이어져 왔다. 김헌수 이사장이 2025년 연임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번 교체는 조직의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3대이사장 김헌수와 제4대 신임이사장 손명락<출처-치유정원신문> 손명락 신임 이사장은 기업 재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재직 중에도 협동조합 봉사 현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 이해도를 쌓아왔다. 퇴직 이후 협동조합을 이끌게 된 그는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접목한 실행 중심 리더십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식재 및 관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접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공공 정원 관리 체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성남시 내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대외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경우 지역사회 신뢰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동조합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았음을 상징한다.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운영 체계가 정비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가꾼다는 가치 아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 전략을 명확히 한 분기점이었다. 실행 중심 경영 체계 도입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이 병행될 경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도시 녹지 관리의 지속 가능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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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멸종위기식물 살리기에 손 보탰다
- 안랩 임직원들이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함께 멸종위기식물 보전 활동에 참여하며 생물다양성 보호의 의미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환경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식물원이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협력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지난 15일 안랩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위기식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ESG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식물원 내 보전 구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 과정을 체험하며 자생식물 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올해 활동은 지난해 조성된 보전 공간의 하단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랩 임직원들은 국가보호종인 섬시호 370개체를 식재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섬개야광나무도 함께 심었다. 이를 통해 기존 보전 구역은 한층 확장됐고, 멸종위기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반도 강화됐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 16호로, 멸종위기 자생식물의 증식, 복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식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희귀식물 보전과 생태 교육,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고 있다. 멸종위기식물 보전은 단기간에 성과가 드러나는 분야가 아니다. 식물 증식과 복원에는 긴 시간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며, 서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일반 시민에게 쉽게 보이지 않아 식물원이 수행하는 보전 활동의 가치가 충분히 알려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력은 기업 ESG 활동이 실제 생태 보전 현장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안랩 임직원들은 직접 식재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체감했고, 기업 차원에서는 지속 가능 경영의 가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겼다. 특히 디지털 보안 분야 기업이 자연 생태계 보전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ESG 실천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은 멸종위기식물 보전이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생태계를 지켜온 안랩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확대된다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이 식물원의 보전 역할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멸종위기식물 보전, 식물 전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번 식재 활동은 안랩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이 함께 만든 두 번째 ESG 협력 사례로 기록됐다. 섬시호와 섬개야광나무 식재를 통해 보전 공간을 넓혔고, 기업의 ESG 활동이 생태 환경 보전과 실질적으로 맞닿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환경 보전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안랩 임직원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섬시호 370개체와 섬개야광나무 식재는 보전 구역 확대와 ESG 실천의 구체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은 기업 사회공헌이 생태 보전 현장과 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활동은 기업 ESG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다.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안랩의 협력은 멸종위기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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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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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임직원, 멸종위기식물 살리기에 손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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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6년 4월 22일 HL만도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HL만도는 지난해에 이어 동일 기관에서 두 번째 참여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종 식물 식재 작업에 직접 나섰으며, 식물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꼬리말발도리’는 국내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꼬리말발도리 표찰붙이기(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HL만도 말발도리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원장과 함께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해 식재했던 ‘섬시호’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재 이후 관리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은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식재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협력은 사라져가는 식물 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구조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며,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계가 구축된다면 현장 중심의 보전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희귀식물과 국가 보호종을 대상으로 연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 참여와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구조는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환경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성과 책임성을 갖춘 활동이 확대될수록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 효과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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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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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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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 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경기도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 본격화, 10개 팀 동시 운영 퇴직 세대 중심 활동 확대…환경 개선과 사회참여 두 마리 토끼 정원관리 봉사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로 진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회적 대안으로 ‘시민정원사’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기반 녹지관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정원사는 일정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공공 녹지와 정원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가를 뜻한다. 기존의 취미 중심 원예 활동과는 달리, 지역 환경 유지와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도시 녹지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고령층에게는 사회 참여의 통로로 작용하며 공동체 기반 활동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경기도 광주에서 시작된 현장 활동을 통해 구체화됐다. 2026년 4월 18일,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은 광주시 소재 너싱홈 그린힐 복지시설에서 정원관리 활동을 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약 100명의 참여자가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연간 10개 대상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양목과 단풍나무를 옮겨 심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협업 속에 효율적인 정비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체가 되는 녹지관리 시스템 구축에 있다. 시민정원사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책임감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관리 기반이 형성된다. 이러한 구조는 단발성 정비를 넘어 장기적인 환경 유지 체계를 가능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도시 녹지의 질적 향상과 환경 지속성이 동시에 확보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 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참여자의 상당수가 50대에서 80대 사이의 퇴직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을 유지하고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랜 경험과 시간을 축적한 세대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 활동은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정기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도시 환경은 보다 쾌적해지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동시에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안정적인 활동 구조는 향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는 이제 단순한 봉사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번 시도는 시민 참여형 녹지관리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입증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경우, 시민정원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정원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녹지관리 시스템은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시민정원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환경과 일자리, 공동체를 연결하는 이 모델은 향후 정책적 확장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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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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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 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봉사활동 진행 시민정원사의 손길로 가꾸는 자연 정원,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 제공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식물원 환경 조성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식물 관리와 자연 환경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들은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 전정 작업과 낙엽을 모아 부엽토로 만드는 자연 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활동은 시민정원사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자연 가꾸기 봉사였다. 이러한 활동은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과 자연 환경을 가꾸는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의 주체이다. 정원 관리와 식물 생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 정원과 식물원, 도시 녹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원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 생태계의 순환을 고려한 환경 관리 활동으로 시민정원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한택식물원 강정화부원장의 봉사전 작업및 안전에 대한 설명을하고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자연 환경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작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이 작업 내용과 안전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준비를 마쳤다. 이후 봉사단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맡은 구역에서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위한 전정 작업을 실시했으며, 수목원 곳곳에 쌓인 낙엽을 긁어 모아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자연 순환의 원리를 실천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었다는 점이다. 봉사단은 수목원 곳곳에 쌓여 있던 낙엽을 긁어 모아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엽토는 다시 토양으로 돌아가 식물의 성장과 토양 건강을 돕는 자연 순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들의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생태적 순환 구조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정원 관리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식물원의 자연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 자연 환경 보호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원을 가꾸는 활동은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적 환경 교육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와 같은 자연 순환 활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좋은 사례가 된다.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식물원과 공공 정원은 더욱 건강한 생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이 참여한 한택식물원 봉사활동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가꾸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였다.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시작으로 하루 동안 이어진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 활동은 자연의 순환 원리를 실천하는 환경 관리 활동이었다. 시민정원사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가꾸어진 식물원은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은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 환경과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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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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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 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3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개최…전통과 창작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향연 박애리 협연·생황과 장새납 협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합창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웅장한 피날레로 새봄의 희망 메시지 전달 성남시립국악단이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내게 온 봄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이 전하는 설렘과 생명의 기운을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으로 표현한 무대로, 전통과 창작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의 지휘로 진행된다. 무대의 시작은 작곡가 손다혜의 국악관현악곡 ‘빛나는 땅’이 연다. 이 작품은 우리 영토 독도를 음악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곡이다.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광활한 바다의 풍경을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해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작곡가 임교민의 생황 협주곡 ‘송하취생’이 연주된다. 이 곡은 자연의 고요한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생황 특유의 맑고 은은한 울림이 특징이다. 생황 연주자 김태경이 협연자로 나서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순서는 장새납 협주곡 ‘열풍’이다. 최영덕과 정상진이 공동 창작한 이 작품은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강렬한 바람의 이미지로 풀어낸다.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이 협연해 폭발적인 음량과 역동적인 음색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국악계 대표 소리꾼 박애리의 협연 무대다. 박애리는 ‘월하정인’과 ‘꽃타령’을 통해 봄의 정서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월하정인’에서는 달빛 아래 사랑의 감정을 깊은 호흡과 섬세한 표현으로 그려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지는 ‘꽃타령’에서는 구성진 소리와 활기찬 흥으로 무대를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박애리의 소리는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선율과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작곡가 이정호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별’ 가운데 4악장으로 장식된다. 이 곡에는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집 ‘기탄잘리’의 시구를 바탕으로 한 합창이 더해져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공연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합창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전통의 깊이와 창작 음악의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봄의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음색과 협연 무대를 통해 전통 음악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희망을 전달하는 동시에 국악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 협주곡,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공연이다. 전통성과 창작성을 동시에 담은 프로그램은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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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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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정기총회서 제4대 손명락 이사장 선출…조직 혁신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 제시 도시 녹지 관리 넘어 시민 참여형 정원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성남시 봉사활동 체계화 예고…민주적 운영 기반 속 실행력 강화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의결 절차를 넘어 조직의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협동조합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안정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기총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구대학교 식물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체 조합원 39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되었고, 투표 결과 손명락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지역 녹지 공간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조합원들은 민주적 구조 속에서 운영에 참여하며 공공 정원과 도시 녹지를 유지·관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합은 초대 김혜옥 이사장을 시작으로 강일희, 김헌수 이사장 체제로 이어져 왔다. 김헌수 이사장이 2025년 연임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번 교체는 조직의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3대이사장 김헌수와 제4대 신임이사장 손명락<출처-치유정원신문> 손명락 신임 이사장은 기업 재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재직 중에도 협동조합 봉사 현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 이해도를 쌓아왔다. 퇴직 이후 협동조합을 이끌게 된 그는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접목한 실행 중심 리더십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식재 및 관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접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공공 정원 관리 체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성남시 내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대외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경우 지역사회 신뢰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동조합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았음을 상징한다.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운영 체계가 정비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가꾼다는 가치 아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 전략을 명확히 한 분기점이었다. 실행 중심 경영 체계 도입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이 병행될 경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도시 녹지 관리의 지속 가능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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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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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기념 ‘2023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8월 2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기념 ‘2023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8월 2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가 주최하는, ‘2023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2023. 8. 26.(토)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기념 및 제80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체인 ‘드림위드앙상블’과 캐나다 벤쿠버의 포트무디시의 한인 청소년들을 주축으로 창단한 ‘포트무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1부에서는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루슬란과 루드밀란 서곡’을 시작으로, 생상의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협주곡 op.154를 김재원,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64의 1악장은 홍준영이 연주한다. 2부에서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체 드림위드앙상블이 ‘두 번째 달’과 ‘얼음 연못’을, 캐나다 포트무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상임 지휘자 박혜정의 지휘로 바겐자일의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회를 조재영이, 반야의 베토벤 바이러스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파랑돌을 선보인다. 이어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용준의 지휘로 브릿지 앙상블이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op.3 no.6의 1악장을 연주하고,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끝으로 연주회를 마무리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해서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으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 문화 축제 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 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 취주악단, 대만 화련 여성 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 공연으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 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 청소년 교향악 운동의 개척자로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되어, 지난해 8월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 한 바 있다. 박용준 지휘자는 “올해 2023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에,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체 드림위드앙상블과, 캐나다 포트무디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해서 매우 뜻있는 연주회를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1> <공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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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기념 ‘2023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8월 2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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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상징하는 소철 꽃, 신구대학교식물원에 활짝
- 행운을 상징하는 소철 꽃, 신구대학교식물원에 활짝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권영한)에 올 7월 소철의 암수가 꽃을 피워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철(학명 : Cycas revolutaThunb.)은 아열대 관상식물로 암수딴그루 나무로 암꽃과 수꽃의 모양이 다르다. 제주도에서는 뜰에서도 자라지만 이외 지역에서는 온실이나 집안에서 재배하여 꽃을 보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서는 개화 사례가 있지만 이번처럼 경기도에 핀 사례는 매우 드물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8년 전 20여 그루의 소철을 들여왔는데, 현재 대부분 소철의 수령은 50년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중 암수 딴그루 나무가 각각 꽃을 피워 짙은 녹색 잎 사이로 황금빛 자태를 드러내었다. 현재 수꽃의 크기는 길이 50cm 둘레 34cm 정도이고, 암꽃은 길이 22cm 둘레 71cm 정도이다. 소철은 100년에 한 번 꽃이 피고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어 식물원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희망을 불어주고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연중무휴 개장(단, 월요일 휴원)으로 하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관람할 수 있다. 꽃이 핀 소철은 식물원 입구에 위치해 있다. 사진. 신구대학교식물원 소철의 수꽃(위)과 암꽃(아래)이 짙은 녹색 잎 사이로 황금빛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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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상징하는 소철 꽃, 신구대학교식물원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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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야생화 사진작가 문순화 기증 사진 전시회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기록』
- 1세대 야생화 사진작가 문순화 기증 사진 전시회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기록』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우리나라 식물 사진 분야의 개척자, 1세대 야생화 사진작가로 인정받는 문순화 선생으로부터 기증받은 식물 생태계 사진 17만 장의 사진 중 일부를 선정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순화 선생은 1954년 해군에 입대해 받은 사진교육이 계기가 되어 60여 년 간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식물 관련 사진을 찍었고, ‘사진으로 보는 아름다운 우리 산하’ 외 20여 회 사진전 개최와 <산에서 만나는 야생화>, <백두산의 꽃>, <여름에 피는 우리꽃 386> 등 다수의 식물 관련 도서를 출간하였다. 기증한 사진은 오로지 교육과 연구 자료로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염원을 밝힌 문선생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신구대학교식물원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기록』 을 환경부와 함께 기획하여 개최 한다. 식물원 권영한원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나도풍란, 암매, 죽백란, 가시연, 해오라비난초, 차걸이란, 나도수정초, 제주황기 등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 63종을 볼 수 있고, 향후 문순화 선생의 기증 자료는 다양한 식물 관련 교육과 전시에 활용하여 사진 이상의 가치있는 기록임을 알리겠다’라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혔다. 문순화 작가, 식물 생태계 사진 17만장 기증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일시 : 2023. 07. 20.(목) - 09. 03.(일)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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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야생화 사진작가 문순화 기증 사진 전시회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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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해설지원
- 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의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 진행 첫날, 한뼘정원이 조성된 성남시청 느티나무길 정원해설을 맡은 심미영 시민정원사는 해설프로그램을 신청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가벼운 몸풀기를 마치고 여름꽃들이 피기시작한 시청정원의 곳곳을 재밌는 식물이야기와 함께 소개하였다. 2016년 제4회 경기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조성된 성남시청정원은 8년간 지속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관리된 의미있는 공공정원으로 면적 12만4,780㎡ 에 11개소의 작가정원 ,9개의 일반정원과 9개의 대학생정원 14개소의 시민참여 한뼘정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공간으로 산책이나 휴식을 위해 찾는 시민들에게 사랑받고있는 곳이다. 해설을 맡은 심미영 시민정원사는 <한국식물이름의 유래>의 공동저자로 자연환경해설사 활동을 하고있으며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성남시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할수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 문의: 031-729-4312 녹지과 (담당; 이정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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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해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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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식물원 미술놀이 뜰 이야기가 있는 플라워 클래스
- 2023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식물원 미술놀이 뜰 이야기가 있는 플라워 클래스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체험교육 프로그램 대상 : 초등 3 ~ 청소년 1인과 보호자 (2인1조) 일시 : 2023. 06. 17.(토) - 08. 19.(토)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식물원 미술놀이 뜰_이야기가 있는 플라워 클래스’를 운영한다.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학예사가 들려주는 옛 그림 속 꽃과 풀벌레, 궁중연회에서 사용한 채화(생화 대신 만든 가짜 꽃) 이야기, 플로리스트와 함께 개성을 담은 플라워 디자인 작품을 만드는 체험교육이다. 특히 초등학생, 청소년에게 자연이 가장 푸르른 시기에 다양한 꽃과 식물을 이용하여 창의적 활동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 향상과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야기가 있는 플라워 클래스’는 6. 17.(토) ~ 8. 19.(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전화 접수(031-724-1661~3)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의 여름나기, ‘여름 정원 산책’(2023. 6. 10 ~ 9. 3)도 시작된다. 여름 식물인 ‘백합, 수국, 해바라기, 수련, 연꽃’등의 품종 전시가 식물원 곳곳에서 차례로 진행되니,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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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식물원 미술놀이 뜰 이야기가 있는 플라워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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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반려식물과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
-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17일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과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방성환 의원과 주제발표자 박신애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바이오힐링융합학과 교수를 비롯해 토론자로 나선 권기현 한국화훼협회 경기지회 부회장, 황병국 성남시 화훼총연합회 회장, 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김헌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신애 건국대학교 교수(일반대학원 바이오힐링융합학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반려식물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해 온라인 구매처를 활성화하고 화훼류 생산농가의 시설재배시설 최신화 및 지속적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국산품종 개발로 수입품종 의존도를 축소하고 신개념의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과 타 산업과의 융합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 권기현(한국화훼협회 부회장)이 꽃소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초등교과부터 다양한 ‘꽃 체험’을 통해 정서 함양 및 식물을 접하는 기회의 중요성을 , 황병국(성남시 화훼총연합회 회장)은 꽃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홍보예산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기술개발·보급, 판로개척 및 소비 촉진, 병해충 진단·관리, 교육·체험·홍보시설 등 공공기관에서의 역할에 대해, 김헌수(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이사장)은 반려식물을 ‘다정한 초록의 힘’이라고 표현하며,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공기정화부터 힐링까지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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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반려식물과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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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해봄Festival" 에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체험부스 운영
- 4월 21일~23일까지 서울식물원 해봄 Festival 에서 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키친가든 &솟대만들기 체험행사부스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정원사가 신청자들에게 반려식물로 인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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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해봄Festival" 에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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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동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 판교동 낙원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을 4회차에 걸쳐 구성 4월8일 토요일 개강식과 함께 20명의 어린이들이 첫수업에 참여했다. 내가 심고 가꿀 블럭정원의 이름, 식물의 이름, 식물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등을 돌멩이에 적어보고 . 이후 6월 17일 마을 블럭정원식재, 7월 8일 정원팻말과 이름표만들기, 9월16일 우리마을 탐조단_탐조활동 기초이론 에 대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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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동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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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낙원마을 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 4월 3일 오전 판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3 성남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의 일원인 '판교 낙원마을 정원사 교육프로그램' 의 첫강의와 개강식이 열렸다. 푸르네정원문화센터 김현정 센터장의 ' 마을정원 사업의 이해 ' 강의에 이어 개강식은 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 김헌수 이사장 인사와 교육과정안내 , 장정은 교육이사가 이름표와 미니 축하꽃다발 만들기 오리엔테이션 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3월 31일 금요일 성남시청 녹지과와 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프로그램운영 계약을 체결했고 장정은 교육이사와 김보은. 김준식. 박선아, 손은정으로 구성된 교육강사팀이 진행하게 된다. 오늘 수업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마을 정원사를 위한 프로그램 10회. 꼬마정원사를 위한 주말프로그램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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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낙원마을 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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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 신구대식물원과 식물원봉사협약식 가져
- 4월1일 권영한 원장(신구대식물원)과 김헌수 이사장(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이 2023년 '신구대식물원 자원봉사활동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협약식'을 신구대식물원에서 체결하였다. 2014년 부터 이어져온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신구대식물원 자원봉사활동은 올해도 6개팀 130여명의 조합원들이 4월 4일 첫봉사로 시작해 11월까지 전정,식재등 계절별 정원관리활동을 통해 식물원곳곳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을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시민정원사는 물론 성남가드너과정을 수료생들이 봉사단원으로 합류. 함께 활동을 하게 된다. 오늘 협약식에는 신구대 식물원 박종수과장, 한시협 봉사팀 손명락 팀장,김성곤 팀장,장정은 교육이사, 권순혁팀장, 채보경 총무이사, 판교동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를 맡은 교육팀 손은정, 박선아 (사진)조합원이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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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 신구대식물원과 식물원봉사협약식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