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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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랩 임직원, 멸종위기식물 살리기에 손 보탰다
    안랩 임직원들이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함께 멸종위기식물 보전 활동에 참여하며 생물다양성 보호의 의미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환경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식물원이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협력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지난 15일 안랩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위기식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ESG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식물원 내 보전 구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 과정을 체험하며 자생식물 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올해 활동은 지난해 조성된 보전 공간의 하단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랩 임직원들은 국가보호종인 섬시호 370개체를 식재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섬개야광나무도 함께 심었다. 이를 통해 기존 보전 구역은 한층 확장됐고, 멸종위기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반도 강화됐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 16호로, 멸종위기 자생식물의 증식, 복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식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희귀식물 보전과 생태 교육,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고 있다. 멸종위기식물 보전은 단기간에 성과가 드러나는 분야가 아니다. 식물 증식과 복원에는 긴 시간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며, 서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일반 시민에게 쉽게 보이지 않아 식물원이 수행하는 보전 활동의 가치가 충분히 알려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력은 기업 ESG 활동이 실제 생태 보전 현장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안랩 임직원들은 직접 식재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체감했고, 기업 차원에서는 지속 가능 경영의 가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겼다. 특히 디지털 보안 분야 기업이 자연 생태계 보전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ESG 실천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은 멸종위기식물 보전이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생태계를 지켜온 안랩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확대된다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이 식물원의 보전 역할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멸종위기식물 보전, 식물 전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번 식재 활동은 안랩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이 함께 만든 두 번째 ESG 협력 사례로 기록됐다. 섬시호와 섬개야광나무 식재를 통해 보전 공간을 넓혔고, 기업의 ESG 활동이 생태 환경 보전과 실질적으로 맞닿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환경 보전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안랩 임직원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섬시호 370개체와 섬개야광나무 식재는 보전 구역 확대와 ESG 실천의 구체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은 기업 사회공헌이 생태 보전 현장과 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활동은 기업 ESG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다.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안랩의 협력은 멸종위기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 수목·식물원
    2026-05-21
  • 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6년 4월 22일 HL만도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HL만도는 지난해에 이어 동일 기관에서 두 번째 참여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종 식물 식재 작업에 직접 나섰으며, 식물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꼬리말발도리’는 국내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꼬리말발도리 표찰붙이기(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HL만도 말발도리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원장과 함께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해 식재했던 ‘섬시호’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재 이후 관리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은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식재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협력은 사라져가는 식물 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구조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며,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계가 구축된다면 현장 중심의 보전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희귀식물과 국가 보호종을 대상으로 연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 참여와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구조는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환경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성과 책임성을 갖춘 활동이 확대될수록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 효과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6-04-24
  • 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경기도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 본격화, 10개 팀 동시 운영 퇴직 세대 중심 활동 확대…환경 개선과 사회참여 두 마리 토끼 정원관리 봉사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로 진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회적 대안으로 ‘시민정원사’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기반 녹지관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정원사는 일정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공공 녹지와 정원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가를 뜻한다. 기존의 취미 중심 원예 활동과는 달리, 지역 환경 유지와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도시 녹지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고령층에게는 사회 참여의 통로로 작용하며 공동체 기반 활동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경기도 광주에서 시작된 현장 활동을 통해 구체화됐다. 2026년 4월 18일,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은 광주시 소재 너싱홈 그린힐 복지시설에서 정원관리 활동을 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약 100명의 참여자가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연간 10개 대상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양목과 단풍나무를 옮겨 심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협업 속에 효율적인 정비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체가 되는 녹지관리 시스템 구축에 있다. 시민정원사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책임감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관리 기반이 형성된다. 이러한 구조는 단발성 정비를 넘어 장기적인 환경 유지 체계를 가능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도시 녹지의 질적 향상과 환경 지속성이 동시에 확보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 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참여자의 상당수가 50대에서 80대 사이의 퇴직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을 유지하고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랜 경험과 시간을 축적한 세대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 활동은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정기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도시 환경은 보다 쾌적해지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동시에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안정적인 활동 구조는 향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는 이제 단순한 봉사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번 시도는 시민 참여형 녹지관리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입증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경우, 시민정원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정원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녹지관리 시스템은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시민정원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환경과 일자리, 공동체를 연결하는 이 모델은 향후 정책적 확장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 정원일반
    2026-04-21
  • 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봉사활동 진행 시민정원사의 손길로 가꾸는 자연 정원,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 제공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식물원 환경 조성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식물 관리와 자연 환경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들은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 전정 작업과 낙엽을 모아 부엽토로 만드는 자연 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활동은 시민정원사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자연 가꾸기 봉사였다. 이러한 활동은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과 자연 환경을 가꾸는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의 주체이다. 정원 관리와 식물 생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 정원과 식물원, 도시 녹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원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 생태계의 순환을 고려한 환경 관리 활동으로 시민정원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한택식물원 강정화부원장의 봉사전 작업및 안전에 대한 설명을하고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자연 환경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작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이 작업 내용과 안전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준비를 마쳤다. 이후 봉사단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맡은 구역에서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위한 전정 작업을 실시했으며, 수목원 곳곳에 쌓인 낙엽을 긁어 모아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자연 순환의 원리를 실천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었다는 점이다. 봉사단은 수목원 곳곳에 쌓여 있던 낙엽을 긁어 모아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엽토는 다시 토양으로 돌아가 식물의 성장과 토양 건강을 돕는 자연 순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들의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생태적 순환 구조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정원 관리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식물원의 자연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 자연 환경 보호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원을 가꾸는 활동은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적 환경 교육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와 같은 자연 순환 활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좋은 사례가 된다.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식물원과 공공 정원은 더욱 건강한 생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이 참여한 한택식물원 봉사활동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가꾸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였다.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시작으로 하루 동안 이어진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 활동은 자연의 순환 원리를 실천하는 환경 관리 활동이었다. 시민정원사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가꾸어진 식물원은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은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 환경과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목·식물원
    2026-03-20
  • 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3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개최…전통과 창작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향연 박애리 협연·생황과 장새납 협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합창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웅장한 피날레로 새봄의 희망 메시지 전달 성남시립국악단이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내게 온 봄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이 전하는 설렘과 생명의 기운을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으로 표현한 무대로, 전통과 창작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의 지휘로 진행된다. 무대의 시작은 작곡가 손다혜의 국악관현악곡 ‘빛나는 땅’이 연다. 이 작품은 우리 영토 독도를 음악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곡이다.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광활한 바다의 풍경을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해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작곡가 임교민의 생황 협주곡 ‘송하취생’이 연주된다. 이 곡은 자연의 고요한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생황 특유의 맑고 은은한 울림이 특징이다. 생황 연주자 김태경이 협연자로 나서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순서는 장새납 협주곡 ‘열풍’이다. 최영덕과 정상진이 공동 창작한 이 작품은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강렬한 바람의 이미지로 풀어낸다.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이 협연해 폭발적인 음량과 역동적인 음색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국악계 대표 소리꾼 박애리의 협연 무대다. 박애리는 ‘월하정인’과 ‘꽃타령’을 통해 봄의 정서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월하정인’에서는 달빛 아래 사랑의 감정을 깊은 호흡과 섬세한 표현으로 그려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지는 ‘꽃타령’에서는 구성진 소리와 활기찬 흥으로 무대를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박애리의 소리는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선율과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작곡가 이정호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별’ 가운데 4악장으로 장식된다. 이 곡에는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집 ‘기탄잘리’의 시구를 바탕으로 한 합창이 더해져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공연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합창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전통의 깊이와 창작 음악의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봄의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음색과 협연 무대를 통해 전통 음악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희망을 전달하는 동시에 국악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 협주곡,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공연이다. 전통성과 창작성을 동시에 담은 프로그램은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 문화관광
    2026-03-06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정기총회서 제4대 손명락 이사장 선출…조직 혁신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 제시 도시 녹지 관리 넘어 시민 참여형 정원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성남시 봉사활동 체계화 예고…민주적 운영 기반 속 실행력 강화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의결 절차를 넘어 조직의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협동조합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안정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기총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구대학교 식물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체 조합원 39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되었고, 투표 결과 손명락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지역 녹지 공간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조합원들은 민주적 구조 속에서 운영에 참여하며 공공 정원과 도시 녹지를 유지·관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합은 초대 김혜옥 이사장을 시작으로 강일희, 김헌수 이사장 체제로 이어져 왔다. 김헌수 이사장이 2025년 연임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번 교체는 조직의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3대이사장 김헌수와 제4대 신임이사장 손명락<출처-치유정원신문> 손명락 신임 이사장은 기업 재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재직 중에도 협동조합 봉사 현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 이해도를 쌓아왔다. 퇴직 이후 협동조합을 이끌게 된 그는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접목한 실행 중심 리더십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식재 및 관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접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공공 정원 관리 체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성남시 내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대외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경우 지역사회 신뢰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동조합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았음을 상징한다.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운영 체계가 정비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가꾼다는 가치 아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 전략을 명확히 한 분기점이었다. 실행 중심 경영 체계 도입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이 병행될 경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도시 녹지 관리의 지속 가능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가 기대된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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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구대학교식물원, Art-SEM 사진전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 Art-SEM 사진전 <씨앗의 일생, 봄을 준비합니다>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획전으로 진행 시드볼트 씨앗을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Art-SEM 사진 전시 사진과 함께 식물이 씨앗에서 성체로 성장하는 이야기 전달 전시 기간: 2021. 12. 30. 목 ~ 2022. 03. 06. 일 전시 장소: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오는 30일 백두대간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씨앗과 꽃가루를 예술 사진으로 만나는 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Art-SEM 사진은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식물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한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되어 피어나는 꽃 또는 열매의 색을 채색하여 예술적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식물은 국립백두대간에 자생하고 있는 토종자생식물 중 32분류군의 씨앗과 꽃가루 사진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제작하여 제공하였다. 자연의 다양성과 신비로움을 Art-SEM 사진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는 씨앗이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씨앗에서 성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으며, 겨울 식물원의 땅속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잠자는 씨앗 찾기’ 전시연계프로그램(2022. 01. 08 ~ 03. 05. 매주 토요일 운영)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수목·식물원
    2021-12-21
  • 은행동 성남시식물원 내 ‘사계절 초록 온실’ 개장
    은행동 성남시식물원 내 ‘사계절 초록 온실’ 개장 성남시는 중원구 은행동 성남시식물원 내에 ‘사계절 초록 온실’을 건립해 12월 17일 개장했다. 사계절 초록 온실은 최근 2년간 총사업비 12억원(도비 10억원·시비 2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291㎡, 높이 4.5~6m의 단층으로 지어졌다. 철골조에 복층유리를 이어붙인 통유리벽 형태다. 시는 초록 온실에 부겐빌레아, 덕구리난, 말바비스커스 등 모두 104종, 4462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심었다. 파파야, 금귤, 아보카도, 올리브 등의 열매 나무, 애기동백, 병솔나무, 쿠페아 등의 개화식물, 브룬펠시아, 야래향, 라벤더 등을 오감 체험할 수 있다. 현무암을 1~1.8m로 쌓아 올려 틸란드시아 등의 착생식물을 붙인 9개의 석부작 기둥 숲, 1~2.5m 높이의 5개 식물 탑, 버려진 고목의 뿌리를 재활용한 고목이끼 숲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이곳 온실은 식물 생육상태에 따라 온도·습도·채광을 자동 제어하는 사물인터넷(loT) 시스템이 도입돼 사계절 쾌적한 녹음 상태를 유지한다. 온실을 찾는 이들에 특별한 여가·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식물원 온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번 온실이 설치된 성남시식물원은 총 5만7700㎡ 면적에 야생화원, 관목원, 허브원, 약용·식용 식물원, 교목원 등 식물 군락과 정원이 조성된 자연 휴식공간이다. 목공체험, 정원해설, 계절별·월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4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다.
    • 정원일반
    • 공원
    2021-12-17
  • 성남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21일 연주회
    성남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21일 연주회 관람료 전석 5000원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주제로 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기획한 크리스마스 시즌 연주회다. 이날 연주회는 손동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합창곡들로 관객들을 맞는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우리는 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눈이 내리네(Let it snow)’ 등이다. 작곡가 모르텐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O Magnum Mysterium)’ 등 정통 합창으로 들을 수 있는 연주곡도 무대에 올린다. 특별출연하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캐럴 메들리’를 불러 음악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이번 연주회는 방역 패스가 적용돼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자만 콘서트홀 1·2층(1102석 규모)에 최대 500명만 입실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성남시민과 지역 소재 기업체 직장인은 30%의 할인율이, 성남시립합창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50%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 관람표는 인터파크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1544-8117)로 구매할 수 있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1-12-15
  • 성남시, 일제강점기 타지역으로 옮겨진 불화 되찾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성남시, 일제강점기 타지역으로 옮겨진 불화 되찾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성남시는 2021년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제13차 유형문화재분과 심의 결과 성남시가 수집한 불화 2점이 각각 경기도유형문화재 379호, 380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불화는 조선 인조대 창건되어 1939년 폐사된 법륜사에 봉안되었던 신중도와 감로도이다. 법륜사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었던 영창대군의 명복을 빌던 원찰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 말 법륜사는 세종의 일곱 번째아들 평원대군과 예종의 둘째아들 제안대군의 묘사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이규승이라는 왕실 종친의 후원을 통해서였다. 이규승은 대군들의 제의와 함께 고종과 왕비의 장수와 나라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며 불화를 제작하여 봉안하였는데 이때 봉안된 불화가 이번에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379호로 지정된 「성남 ‘법륜사’ 명 신중도 및 복장물(城南 法輪寺 銘 神衆圖 및 腹藏物)」(이하 ‘신중도’) 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380호 「성남 ‘법륜사’ 명 감로도(城南 法輪寺 銘 甘露圖)」(이하 ‘감로도’) 이다. 법륜사는 조선 왕실의 몰락과 함께 일제강점기인 1939년 폐사되어 불상과 불화 등 재산 일체가 서울 창신동의 지장암으로 옮겨졌다. 성남을 떠난 신중도와 감로도는 일찍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서울시 유형문화재270호, 271호로 각각 지정되었다가 2020년 12월 성남시가 다시 소유하게 되면서 소재지 변경에 따라 지난 3월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은 해제된 상태였다. 이번에 다시 경기도 유형문화재 379호로 지정된 ‘신중도’는 불교를 수호하는 여러 수호신들의 모습을 한 화면에 모두 담은 그림이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조사 과정에서 불화 뒷면에 붙어있었던 복장물이 새롭게 발견되어 불화 복장물의 봉인 체제와 발원문 양식, 후령통 구성 등 19세기 불화 복장품 연구의 기준 자료로서 가치가 높아졌다. 아울러 경기도 유형문화재 380호로 지정된 ‘감로도’는 유교의 효사상과 불교의 문화융합 대표적 사례이다. 또한 그림 속 묘사된 인간세상의 모습은 전통사회 생활사 연구의 자료이며, 19세기 근기지역 왕실관련 불화의 맥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가치를 평가받았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성남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는 이들 문화재를 박물관 개관까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소재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수장고에 보관예정이며 보존처리 등을 거쳐 성남역사박물관 개관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문의 : 성남시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건립팀 031-729-2706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1-12-15
  • 성남시, 복지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유치
    성남시, 복지부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유치 3년간 22억5000만원 투입, 지역 병원 자원 연계 바이오헬스 창업 지원 촉진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2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백신특화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헬스 창업 육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응모한 결과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지역의 창업보육공간·시설·프로그램 등 창업 지원 인프라와 병원의 연구자원·역량을 결합해 바이오헬스 기업의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3년간 총 22억5000만원(국비 18억7500만원, 시비 1억9500만원, 민간부담 1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주관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 내 기술창업 전담팀과 창업기업 입주공간을마련하고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의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아이디어 기술·평가부터 R&D, 전·임상시험, 인허가, 투자·판매'까지 창업기업 기술개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병원으로 우수한 연구인력, 기반시설 및 데이터중심병원의 역량을 활용하여 백신 분야의 창업기업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등 국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산 백신 개발과 기술혁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과의 창업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바이오헬스 기업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병원과의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1-12-13
  • 성남시 임시선별검사소 드라이브스루→‘워크스루’ 전환
    성남시 임시선별검사소 드라이브스루→‘워크스루’ 전환 성남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12월 11일부터 워크 스루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검사 대상 급증으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발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처다. 성남종합운동장과 탄천종합운동장에 있는 선별검사소가 워크 스루로 전환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처로 야탑역 광장, 수정구보건소 광장, 수정·중원·분당보건소에 있는 임시 및 선별진료소까지 모두 워크 스루로 운영하게 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이 최근 1.5배 증가해 하루 평균 9000명 정도”라면서 “검사수용 능력을 초과하고 있어 검사 속도가 늦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변경해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이브스루이용 대기 줄에 끼어들려는 차량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변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워크 스루로 운영방식을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1-12-09
  • 텃밭화단에 시민을위한 튤립심기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봉사단은 지난11월19일 금요일에 성남시청내 텃밭화단에 시민을위한 튤립(4품종) 알뿌리를 심었다. 튤립은 겨울나기를 통해 내년4월에 세상밖으로 나와서 시민들에게 환한 꽃으로 맞이할것이다. 노랑,적색,분홍,보라,흰색이 시민들과 만나는 그날까지 설렘속에 잘 피어나서 코로나로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주리라 믿어보면서 좋은소식을 전해드리고싶다. 성남시청 주변은 정원문화박람회 장소로 작가들의 작품도 잘 유지관리되고 있어 내년에 가족이나 연인들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장소로 단장되어 있어 봄나들이 추천하고싶다.
    • 정원일반
    • 공원
    2021-12-03
  • 신구대학교식물원, 주말 밤엔 꽃빛축제로 오세요
    신구대학교식물원, 주말 밤엔 꽃빛축제로 오세요 -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정원, 에코센터 일대 기간 : 2021년 12월 4일 ~ 2022년 2월 6일, 주말 및 공휴일 야간개장 겨울 식물원을 즐기는 방법, 꽃빛 조명 아래에서 주말 보내기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겨울을 녹여줄 꽃빛을 준비한다. 지난봄부터 가을까지 부지런히 화려한 꽃으로 녹음과 단풍으로 모습을 바꾸었던 식물원의 풍경이 빛으로 갈아입는다. 식물원 곳곳에 꽃빛 조명으로 가득 채워 따뜻한 겨울 식물원의 밤 풍경을 만들었다. 아름다운 조명 아래 겨울밤을 충분히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원 내 위치한 가든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꽃빛축제를 감상하는 것도 잊지 않기를 추천한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에코센터와 숲전시관에 온실이 있어 다양한 난대수종과 동백나무의 개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낮 시간부터 겨울의 식물원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빛축제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는 12월 첫째 주말부터 2022년 설날연휴까지(2021. 12. 4. ~ 2022. 2. 6.) 주말과 공휴일에 야간개장으로 운영하며,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1-11-27
  • 신구대학교식물원, “할매할배의 초록손”으로 만든 오감치유정원으로 오세요
    신구대학교식물원, “할매할배의 초록손”으로 만든 오감치유정원으로 오세요 -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오감치유정원’ 일대 신구대학교식물원 ‘어르신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치유정원 조성 사회적 약자에게 정원문화 복지 기회 제공 취지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 매주 이야기가 쌓여 하나의 주제 정원이 탄생했다. 지난 7월 한여름에 시작하여 입동이 지난 11월의 늦가을까지 성남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20명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초록손’이 되었다. 함께 꿈꾸는 정원을 그리고, 채소와 꽃의 씨앗을 뿌리고 관리하여 수확과 계절에 맞는 화단을 꾸미며 어르신들의 시간만큼 많은 이야기가 담긴 오감치유정원이 완성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수목원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위탁받아 (사)참사람들, 상대원3동복지회과, 성남재가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식물원이 단순한 관람과 휴양의 공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정원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담긴 ‘오감치유정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풍성해지고, ‘할매할배 초록손’의 정성과 기쁨을 관람객들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프로그램은 관리 직원의 인솔하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1-11-24
  • 시민정원사10기수료식
    지난 2021년11월12일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경기도 녹지과에서 주관하는 시민정원사 수료식을 하였다 매년 경기도내 6개권역에서 시민정원사교육을 이수하고 배출되는 인원이 120명정도로 이들은 내년부터 경기도내 학교숲정원관리,복지원등에서 화단과 교목,관목을 전정하는 봉사에 투입된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계속이어져오는 시민정원사양성과정을 지원하는 경기도는 앞으로 시민정원사들의 활용방안을 좀 더 체계적으로 세워 대한민국의 숲을 통한 저탄소운동에 앞장서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멘토자가 되기를 내심 바란다. 또한 공공기관의 주변 공원,정원등에 시민정원사를통한 관리를 하게되면 혈세를 절감하는 큰 효과를 얻게 되는것은 자명한사실이다. 2022년도 새해가 시작되면 시민정원사들에게 좋은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면서 올 30주간 교육을 받고 수료하는 경기도 시민정원사 모두에게 축하를 보낸다.
    • 정원일반
    • 공원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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