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38년 조경업체가 들려주는 나무이야기

                             "인생은  오늘도  나무를  닮아간다"

 

오늘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한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회복시켜야 하는지 나무를 통해 배우고 찾아야 한다” 나무와 인간의 희로애락을 빗대어 삶을 고찰하는 인문에세이. 40여 년간 조경업체를 운영해온 저자 는 그동안 만난 다양한 사람과 나무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고비가 찾아오듯 나무도 마찬가지다.

 

 하루아침에 민둥산을 만들어 버린 산판업자,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노거수, 나무 를 속여 파는 납품업자 등 무분별한 벌채 현장과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 나무는 이러한 숱한 위기 속에서도 다시 싹을 틔우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내다가 때 가 되면 미련 없이 잎을 떨군다. 

 

상처의 흔적마저 모두에게 내어주며 공생하는 나무와 교감하고, 그늘 아래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의 가치가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더 많은 이들이 나무를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30종의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상식을 소개하며 나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나무를 향한 애정을 담 아 저자가 직접 그린 식물세밀화도 삽입되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간은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공감하고있다.

4월 식목일을 맞으며 이 책이 주는 메세지를 모두 느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책표지.PNG

지은이: 최득호 

출판사: 아임스토리(주) 

분야: 시/에세이>한국에세이, 자연에세이 인문학>인문에세이 인문학일반>인문교양 

발행일:20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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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조경업체가 들려주는 나무이야기"인생은 오늘도 나무를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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