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성남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찜통 더위 속에서 애쓰는 택배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힘난다 냉장고를 운영하여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서, 틈새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눔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실천기관이다.

 

힘난다냉장고7월부터 도촌종합사회복지관 1층 정문 택배비치함 앞에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땀흘리며 일하는 택배노동자들이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도록 음료수를 넣어두고, 배송 업무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 그 외 성남시 8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한다.

 

택배노동자용 힘난다냉장고에는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음료수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적힌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매일 지역 내 택배 배송을 하며 힘난다냉장고를 이용하는 택배기사 이모씨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배송일하면서 비 오듯 땀을 흘린다.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간식을 편하게 가져갈 수 있어 참 고맙다. 복지관의 섬세한 배려에 기분이 좋다. 정말 힘이난다.”라고 하였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종민 관장은 택배 기사들의 고된 육체노동, 과로사 등은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이들은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조차 쏟아지는 배송업무로 끼니를 거를 때도 있다. 쉬는 시간이 별도로 없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냉장고를 설치하였다. 택배 기사들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성껏 운영하겠다.” 라고 하였다.

캡처.PNG

힘난다 냉장고를 이용 중인 택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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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촌종합사회복지관, 택배노동자용 ‘힘난다 냉장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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