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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겨울 행사 기획 사진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와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겨울 행사 기획 사진전, <경계를 넘다, 중앙아시아의 식물 세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꽃빛축제>와 <꽃빛콘서트 기획사진전: 2024. 12. 4. (수) – 2025. 1. 5. (일) 꽃빛축제: 2024. 12. 7. (토) - 2025. 2. 9. (일), 주말과 공휴일 야간 운영 꽃빛콘서트: 2024. 12. 21. (토) 17:30, 식물원 가든카페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사막, 초원, 습지, 고산, 설원 등이 산재하는 중앙아시아 4개국(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의 생태환경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중앙아시아는 복잡한 지형과 다양한 기후 환경 덕분에 여러 식생대가 분포하고 식물다양성이 높은 곳으로, 한반도의 자생식물과 지리분포 및 계통분류학적으로 깊은 관계가 있는 호기심의 땅이다. 그러나 최근 기후 위기로 환경생태문제를 겪고 있어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식물자원 종의 보전·육성과 연구는 식물원의 본연의 의무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4년에 중앙아시아를 주목하고 식물탐사를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식물다양성 보존을 <중앙아시아 현지외 식물다양성 증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자생식물, 식물다양성 보존 활동 등을 사각 프레임에 생생하게 담은 사진전이다. 역사적으로 삼국시대 교역로 비단길을 통해 교류했던 중앙아시아와의 오랜 인연을 또 다른 분야에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주말과 공휴일 야간(12. 7.-’25. 2. 9.17:30~20:30)에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꽃빛축제>와 올해 1년 동안 식물원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24.12.21.토 17:30) <꽃빛콘서트>가 진행된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함께 식물원을 방문하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전시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 갤러리 우촌 ‘중앙아시아’ 기획사진전 포스터 2024 꽃빛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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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가을은 국화향기를 타고
신구대학교식물원, 가을은 국화향기를 타고 들국화·해국 품종 전시 : 2024. 09. 14.(토) - 10. 20.(일) 국화분재 전시: 2024. 10. 19.(토) ~ 11. 17.(일)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광장, SNS : https://www.instagram.com/shingu_botanic_garden/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는 높고 푸른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반가운 가을을 맞아 꽃무릇, 들국화, 해국 등의 전시가 시작되었다. 아직 여름의 끝자락이 가을을 시기하듯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가을을 알리는 식물은 계절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잎이 없는 긴 꽃대에 길게 뻗은 수술, 뒤로 말린 붉은 꽃잎이 특징인 꽃무릇(석산)은 화려하고 고상한 자태로 군락지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국화도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산과 들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개미취, 쑥부쟁이, 구절초, 감국 등의 들국화 전시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해변가에서 바닷바람과 햇빛을 견디며 피는 해국 전시도 진행된다. 식물원의 가드너는 전시된 국화를 감상하면서 잎과 줄기를 만져보면 국화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계절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식물원을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가을을 만끽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또한 식물원 SNS(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식물원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와 이벤트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팔로우하여 그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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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 자연학습·힐링 공간 제공 2024. 06. 18.(화) 신구대학교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되었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전연령대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월18일(화) 오후,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연구.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여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 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궁함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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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_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신구대학교식물원_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_체험교육 프로그램 대상 : 초등 ~ 청소년과 보호자 일시 : 2024. 05. 11.(토) - 07. 13.(토), 매주 토요일 10시, 14시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식물원 미술놀이 뜰_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 학예사와 함께 ‘전통회화 감상법, 궁중회화 감상, 컬러링 활동, 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다. 어진(왕의 초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 행사도, 의궤, 궁궐도 등 왕실의 권위와 위엄, 염원을 품고 있는 궁중회화와 궁중 그림을 담당했던 도화서와 화원 등 왕실 문화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교육이다. 전통문화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는 5. 11.(토) ~ 7. 13.(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31-724-1661~3) 현재 갤러리 우촌에서는 아시아 7개국, 15곳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기획사진전(2024.5.9.~7.28.)이 열리고 있어, 아시아 식물원을 여행하듯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식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전시가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식물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교육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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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지역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 증진 기대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고광나무, 꽃개회나무 등 지난 4월 30일(화)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하는 활동이 있었다. 블록체인업체 두나무의 지원으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ESG협력을 위한 사립식물원-수목원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희귀·자생식물을 위한 오프라인 보전지로 선정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생물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 최고의 적임기관이다. 현재 보전원(587㎡)에는 희귀식물인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개병풍, 우산나물, 둥근잎꿩의비름, 울릉산마늘 등 30여 종을 지속적으로 수집·식재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생물 다양성 보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희귀·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식물보존 식재 식물보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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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전,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날 축제 ‘미션! 멸종을 막아라’
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전,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날 축제 ‘미션! 멸종을 막아라’ - 기획전시 기간: 2024. 05. 09.(목) - 07. 28.(일) 어린이날 축제: 2024. 05. 05.(일) - 05. 06.(월) 이 벤 트 장소: 식물원 중앙광장, 주제원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아시아의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사진전을 개최한다. 해마다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가 직접 탐방한 해외 식물원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 전시하는 세계의 식물원 9번째 전시로, 환경부 지원을 받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기획하였다. 아시아 7개국(스리랑카, 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15개 식물원이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을 수집.보전.연구하며 생물 다양성 손실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식물원을 안식처로 삼은 식물들이 만들어낸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일) ~ 5월 6일(월)에 식물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멸종위기식물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미션! 멸종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멸종위기식물에게 편지쓰기, 카드 맞추기, 미로찾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자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식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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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겨울 행사 기획 사진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와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겨울 행사 기획 사진전, <경계를 넘다, 중앙아시아의 식물 세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꽃빛축제>와 <꽃빛콘서트 기획사진전: 2024. 12. 4. (수) – 2025. 1. 5. (일) 꽃빛축제: 2024. 12. 7. (토) - 2025. 2. 9. (일), 주말과 공휴일 야간 운영 꽃빛콘서트: 2024. 12. 21. (토) 17:30, 식물원 가든카페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사막, 초원, 습지, 고산, 설원 등이 산재하는 중앙아시아 4개국(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의 생태환경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중앙아시아는 복잡한 지형과 다양한 기후 환경 덕분에 여러 식생대가 분포하고 식물다양성이 높은 곳으로, 한반도의 자생식물과 지리분포 및 계통분류학적으로 깊은 관계가 있는 호기심의 땅이다. 그러나 최근 기후 위기로 환경생태문제를 겪고 있어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식물자원 종의 보전·육성과 연구는 식물원의 본연의 의무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4년에 중앙아시아를 주목하고 식물탐사를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식물다양성 보존을 <중앙아시아 현지외 식물다양성 증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자생식물, 식물다양성 보존 활동 등을 사각 프레임에 생생하게 담은 사진전이다. 역사적으로 삼국시대 교역로 비단길을 통해 교류했던 중앙아시아와의 오랜 인연을 또 다른 분야에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주말과 공휴일 야간(12. 7.-’25. 2. 9.17:30~20:30)에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꽃빛축제>와 올해 1년 동안 식물원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24.12.21.토 17:30) <꽃빛콘서트>가 진행된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함께 식물원을 방문하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전시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 갤러리 우촌 ‘중앙아시아’ 기획사진전 포스터 2024 꽃빛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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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겨울 행사 기획 사진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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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가을은 국화향기를 타고
- 신구대학교식물원, 가을은 국화향기를 타고 들국화·해국 품종 전시 : 2024. 09. 14.(토) - 10. 20.(일) 국화분재 전시: 2024. 10. 19.(토) ~ 11. 17.(일)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광장, SNS : https://www.instagram.com/shingu_botanic_garden/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는 높고 푸른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반가운 가을을 맞아 꽃무릇, 들국화, 해국 등의 전시가 시작되었다. 아직 여름의 끝자락이 가을을 시기하듯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가을을 알리는 식물은 계절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잎이 없는 긴 꽃대에 길게 뻗은 수술, 뒤로 말린 붉은 꽃잎이 특징인 꽃무릇(석산)은 화려하고 고상한 자태로 군락지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국화도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산과 들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개미취, 쑥부쟁이, 구절초, 감국 등의 들국화 전시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해변가에서 바닷바람과 햇빛을 견디며 피는 해국 전시도 진행된다. 식물원의 가드너는 전시된 국화를 감상하면서 잎과 줄기를 만져보면 국화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계절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식물원을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가을을 만끽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또한 식물원 SNS(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식물원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와 이벤트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팔로우하여 그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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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 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 자연학습·힐링 공간 제공 2024. 06. 18.(화) 신구대학교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산림청이 발표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되었다.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자연학습과 힐링·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전연령대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6월18일(화) 오후, 남성현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이용석 청장, 신구대학교 이숭겸 총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영수 단장 등이 참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을 수집.연구.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일반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여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 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20여 년간 식물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격려와 칭찬으로 여기고, 식물존중과 보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유지,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대해 궁궁함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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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신구대학교식물원 현판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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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_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 신구대학교식물원_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_체험교육 프로그램 대상 : 초등 ~ 청소년과 보호자 일시 : 2024. 05. 11.(토) - 07. 13.(토), 매주 토요일 10시, 14시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식물원 미술놀이 뜰_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성남시의 지원을 받는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미술관 학예사와 함께 ‘전통회화 감상법, 궁중회화 감상, 컬러링 활동, 나무 화분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이다. 어진(왕의 초상화), 궁중 장식화, 궁중 행사도, 의궤, 궁궐도 등 왕실의 권위와 위엄, 염원을 품고 있는 궁중회화와 궁중 그림을 담당했던 도화서와 화원 등 왕실 문화의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교육이다. 전통문화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는 5. 11.(토) ~ 7. 13.(토) 기간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31-724-1661~3) 현재 갤러리 우촌에서는 아시아 7개국, 15곳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기획사진전(2024.5.9.~7.28.)이 열리고 있어, 아시아 식물원을 여행하듯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식물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전시가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방문하여 식물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교육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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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_식물원 미술놀이 뜰 아름다운 우리 그림, 궁중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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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 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지역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 증진 기대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고광나무, 꽃개회나무 등 지난 4월 30일(화)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하는 활동이 있었다. 블록체인업체 두나무의 지원으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ESG협력을 위한 사립식물원-수목원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희귀·자생식물을 위한 오프라인 보전지로 선정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생물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 최고의 적임기관이다. 현재 보전원(587㎡)에는 희귀식물인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개병풍, 우산나물, 둥근잎꿩의비름, 울릉산마늘 등 30여 종을 지속적으로 수집·식재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생물 다양성 보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희귀·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식물보존 식재 식물보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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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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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전,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날 축제 ‘미션! 멸종을 막아라’
- 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전,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날 축제 ‘미션! 멸종을 막아라’ - 기획전시 기간: 2024. 05. 09.(목) - 07. 28.(일) 어린이날 축제: 2024. 05. 05.(일) - 05. 06.(월) 이 벤 트 장소: 식물원 중앙광장, 주제원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 아시아의 식물원을 소개하는 <아시아의 푸른 보석> 사진전을 개최한다. 해마다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가 직접 탐방한 해외 식물원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 전시하는 세계의 식물원 9번째 전시로, 환경부 지원을 받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기획하였다. 아시아 7개국(스리랑카, 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15개 식물원이 멸종위기식물, 희귀식물, 자생식물 등을 수집.보전.연구하며 생물 다양성 손실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식물원을 안식처로 삼은 식물들이 만들어낸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일) ~ 5월 6일(월)에 식물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멸종위기식물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미션! 멸종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멸종위기식물에게 편지쓰기, 카드 맞추기, 미로찾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자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식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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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전, ‘아시아의 푸른 보석’ 어린이날 축제 ‘미션! 멸종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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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인동과 전시원’ 개원식 개최
- 신구대학교식물원, ‘인동과 전시원’ 개원식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하는 정원인 ‘인동과 전시원’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지정한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라일락(수수꽃다리속Genus Syringa)과 인동과(Caprifoliaceae)식물을 대상종으로 위탁 수집 및 관리하고 있으며, 2016년 첫 전문 보존원인 ‘라일락 전시원’을 조성한 이후 두 번째 성과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8년부터 180여 종류의 인동과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댕강나무’, ‘병꽃나무’, ‘분꽃나무’, ‘인동덩굴’ 등 이름만큼 다양한 가치가 있는 식물로, 향기가 좋고 항염증제로 개발되는 등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는 식물이다. 개원식에 참석한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식물자원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품종개량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강조하면서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의 수집과 증식, 보존이 그 시작이고 바탕이 될 것’으로 인동과 전시원의 개회에 기대를 비추었다. 개원식과 연계하여 이날 오후에는 ‘2022 인동과 워크숍’을 진행하여 인동과 식물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활용방안을 한자리에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숍에는 이기철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연구사, 신희선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생태연구소 과장, 남재익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소재실증 팀장, 조정훈 아모레 퍼시픽 R&I Center 선임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석하였고, 진혜영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 과장, 이윤영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 팀장, 이재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양묘연구 실장 등이 토론자로 함께하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일시 : 2022. 05. 12.(목), 오전 11시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인동과 전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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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인동과 전시원’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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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2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2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2022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봄을 대표하는 식물인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를 차례로 진행한다. 봄을 재촉하듯 식물원 중앙광장에서 에코센터까지 산책로 모든 곳에 화려한 튤립의 향연이 준비되어 있다. 연이어 선보이는 라일락과 인동과 식물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대표 식물로 자리 잡아 매해 봄마다 식물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전시원을 조성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연계 문화행사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있는 가드닝 클래스’, 매주 토요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우리네 식물원’ 등 튤립, 라일락,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의 2022년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기간(04. 16. 토 ~ 06. 06. 월)에는 휴무일 없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일시 : 2022. 04. 16.(토) - 06. 6.(월)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광장, 에코센터 일대, 라일락원, 인동과원 등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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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2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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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방으로 들어온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스마트 가드닝’으로 배운다
- 신구대학교식물원, 방으로 들어온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스마트 가드닝’으로 배운다 기 간 : 2022. 03. 17.(목) - 05. 15.(일) 장 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전시명 : ‘벙커465-16, 가꾸다·꾸미다’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2022년 정원가꾸기의 즐거움을 ‘스마트 가드닝’으로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탈미술관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4차 산업의 미디어테크놀로지와 현대미술을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벙커 465-16’ 시리즈를 식물문화와 연계한 것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토탈미술관이 공동 기획하였다. 3D프린트, 틴커캐드, 아두이노 등 스마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조절, 빛조절 등 정원 가꾸기와 나만의 정원에 이야기를 담아 꾸미는 과정을 실재에 적용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전시로 만날 수 있다. 이미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와 있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식물 키우기를 ‘스마트 가드닝’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봄이 가까이 온 식물원 마당으로 초대하는 2022 봄꽃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3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중앙광장)으로 수선화, 앵초, 히야신스, 바람꽃 등 찬란한 봄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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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방으로 들어온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스마트 가드닝’으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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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Art-SEM 사진전 개최
- 신구대학교식물원, Art-SEM 사진전 <씨앗의 일생, 봄을 준비합니다>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획전으로 진행 시드볼트 씨앗을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Art-SEM 사진 전시 사진과 함께 식물이 씨앗에서 성체로 성장하는 이야기 전달 전시 기간: 2021. 12. 30. 목 ~ 2022. 03. 06. 일 전시 장소: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오는 30일 백두대간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씨앗과 꽃가루를 예술 사진으로 만나는 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Art-SEM 사진은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식물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한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되어 피어나는 꽃 또는 열매의 색을 채색하여 예술적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식물은 국립백두대간에 자생하고 있는 토종자생식물 중 32분류군의 씨앗과 꽃가루 사진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제작하여 제공하였다. 자연의 다양성과 신비로움을 Art-SEM 사진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는 씨앗이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씨앗에서 성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으며, 겨울 식물원의 땅속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잠자는 씨앗 찾기’ 전시연계프로그램(2022. 01. 08 ~ 03. 05. 매주 토요일 운영)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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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Art-SEM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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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생활권 수목진료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신구대학교식물원, 생활권 수목진료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나무의사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 공로 인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단체 표창 수상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2021년 산림병해충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은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 일반 산림병해충 방제 ▲ 생활권 수목진료 등에 이바지한 공무원, 일반 국민, 기관 및 단체 등을 후보자로 선정하고, 공적에 대해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하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06년 경기도 지원 조경가든 대학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산림병해충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확산 및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해 왔다. 특히 2018년 8월 산림청으로부터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2018-03호)로 지정받아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을 꾸준히 운영하여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유공 표창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여 수목진료 전문가를 배출,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 받게 되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산림청과 함께 나무의사(연2회), 수목치료기술자(연1회) 정규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경기도 조경가든대학, 경기시민정원사, 성남가드너 등의 양질의 정원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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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생활권 수목진료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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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라일락의 재발견” 국제 워크숍 온라인 개최
- 신구대학교식물원, “라일락의 재발견” 국제 워크숍 온라인 개최 일정 : 2021년 11월 11일 목, 14:00 – 16:30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라일락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라일락 문화 확산 및 교류를 위한 국제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대표 식물인 라일락을 주제로 이웃 나라와 식물문화를 교류하는 세 번째 행사로, 2016년 ‘한-우크라이나 산림생명자원관리 업무 교류 워크숍’, 2019년 ‘라일락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립수목원에서 지정한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라일락(수수꽃다리속Syringa) 보급 및 확산’을 위해 한·중·일 라일락 전문가를 한자리에 초대하였다. 한국 자생종 수수꽃다리속의 하나인 ‘버들개회나무의 분류학적 실체와 종 특성 연구(김다연)’, ‘수수꽃다리속의 이차대사산물 및 계통진화와 지리적 분포의 연관성(추이 홍샤)’ 그리고 일본 북해도 ‘아이누 민족의 개회나무(Syringa reticulata) 활용(히데오 이하라)’ 등 동아시아 라일락을 새롭게 접근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구대학교식물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라일락에 관심이 있는 식물 전문가를 비롯한 식물애호가 등 누구라도 온라인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 버들개회나무]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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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라일락의 재발견” 국제 워크숍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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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 식물원 숲조성
-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수국 정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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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 식물원 숲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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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1 SPRING “꽃길따라 향기따라”
-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1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봄을 대표하는 식물인 튤립(4/10~25), 라일락(4/29~5/17), 인동과(5/13~5/31), 작약 품종 전시(5/15~5/31)를 4월부터 차례로 진행한다. 중앙광장을 비롯해 식물원 정원을 가득 채울 화려한 튤립, 봄바람과 함께하면 향기가 먼저 전해지는 라일락 등 봄을 상징하는 풍경을 가득 담아 전한다. 특히 식물원에서 공개하는 튤립은 지난해 초겨울 정원에 직접 심어 한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여 건강한 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어 더욱 화려하고 다채로운 봄의 매력을 담고 있다. 또한 튤립의 고향인 중앙아시아에서 직접 수집하여 관리하고 있는 원종 튤립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연이어 선보이는 라일락과 인동과 식물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대표 식물로 자리잡아 매해 봄마다 식물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아울러 식물원 입장 및 관람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식물원 내 편의 시설 및 실내 공간을 매일 소독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최선의 대비를 다하고 있다. 또한 6월 7일 월요일까지 휴무일 없이 운영된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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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2021 SPRING “꽃길따라 향기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