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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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6년 4월 22일 HL만도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HL만도는 지난해에 이어 동일 기관에서 두 번째 참여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종 식물 식재 작업에 직접 나섰으며, 식물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꼬리말발도리’는 국내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꼬리말발도리 표찰붙이기(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HL만도 말발도리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원장과 함께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해 식재했던 ‘섬시호’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재 이후 관리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은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식재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협력은 사라져가는 식물 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구조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며,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계가 구축된다면 현장 중심의 보전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희귀식물과 국가 보호종을 대상으로 연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 참여와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구조는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환경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성과 책임성을 갖춘 활동이 확대될수록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 효과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6-04-24
  • 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고령화 해법의 반전 카드 :‘시민정원사’가 만든 새로운 일자리 혁명 경기도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 본격화, 10개 팀 동시 운영 퇴직 세대 중심 활동 확대…환경 개선과 사회참여 두 마리 토끼 정원관리 봉사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로 진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사회적 대안으로 ‘시민정원사’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기반 녹지관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정원사는 일정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공공 녹지와 정원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가를 뜻한다. 기존의 취미 중심 원예 활동과는 달리, 지역 환경 유지와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도시 녹지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고령층에게는 사회 참여의 통로로 작용하며 공동체 기반 활동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경기도 광주에서 시작된 현장 활동을 통해 구체화됐다. 2026년 4월 18일,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은 광주시 소재 너싱홈 그린힐 복지시설에서 정원관리 활동을 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녹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약 100명의 참여자가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연간 10개 대상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양목과 단풍나무를 옮겨 심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협업 속에 효율적인 정비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체가 되는 녹지관리 시스템 구축에 있다. 시민정원사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책임감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관리 기반이 형성된다. 이러한 구조는 단발성 정비를 넘어 장기적인 환경 유지 체계를 가능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도시 녹지의 질적 향상과 환경 지속성이 동시에 확보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시민정원사 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참여자의 상당수가 50대에서 80대 사이의 퇴직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을 유지하고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랜 경험과 시간을 축적한 세대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 활동은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정기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도시 환경은 보다 쾌적해지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동시에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안정적인 활동 구조는 향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는 이제 단순한 봉사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번 시도는 시민 참여형 녹지관리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입증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경우, 시민정원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정원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일자리 창출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녹지관리 시스템은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시민정원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환경과 일자리, 공동체를 연결하는 이 모델은 향후 정책적 확장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 정원일반
    2026-04-21
  • 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시민정원사들의 아름다운 봉사:한택식물원에서 자연을 가꾸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봉사활동 진행 시민정원사의 손길로 가꾸는 자연 정원,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 제공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식물원 환경 조성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식물 관리와 자연 환경 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들은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 전정 작업과 낙엽을 모아 부엽토로 만드는 자연 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활동은 시민정원사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자연 가꾸기 봉사였다. 이러한 활동은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과 자연 환경을 가꾸는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의 주체이다. 정원 관리와 식물 생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 정원과 식물원, 도시 녹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원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 생태계의 순환을 고려한 환경 관리 활동으로 시민정원사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한택식물원 강정화부원장의 봉사전 작업및 안전에 대한 설명을하고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은 2026년 3월 14일 한택식물원 수목원 관리 구역에서 자연 환경을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작에 앞서 강정화 부원장이 작업 내용과 안전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준비를 마쳤다. 이후 봉사단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맡은 구역에서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소나무와 무궁화나무, 수국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위한 전정 작업을 실시했으며, 수목원 곳곳에 쌓인 낙엽을 긁어 모아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자연 순환의 원리를 실천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었다는 점이다. 봉사단은 수목원 곳곳에 쌓여 있던 낙엽을 긁어 모아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부엽토로 활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엽토는 다시 토양으로 돌아가 식물의 성장과 토양 건강을 돕는 자연 순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정원사들의 이러한 활동은 자연의 생태적 순환 구조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정원 관리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식물원의 자연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관리 활동이 자연 환경 보호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원을 가꾸는 활동은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적 환경 교육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와 같은 자연 순환 활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좋은 사례가 된다.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식물원과 공공 정원은 더욱 건강한 생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봉사단 34명이 참여한 한택식물원 봉사활동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가꾸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였다. 강정화 부원장의 작업 설명을 시작으로 하루 동안 이어진 전정 작업과 낙엽을 활용한 부엽토 만들기 활동은 자연의 순환 원리를 실천하는 환경 관리 활동이었다. 시민정원사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가꾸어진 식물원은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은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 환경과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목·식물원
    2026-03-20
  • 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성남시립국악단 74회 정기연주회…봄의 설렘 담은 ‘내게 온 봄날’ 무대 오른다 3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개최…전통과 창작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향연 박애리 협연·생황과 장새납 협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합창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웅장한 피날레로 새봄의 희망 메시지 전달 성남시립국악단이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내게 온 봄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이 전하는 설렘과 생명의 기운을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으로 표현한 무대로, 전통과 창작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의 지휘로 진행된다. 무대의 시작은 작곡가 손다혜의 국악관현악곡 ‘빛나는 땅’이 연다. 이 작품은 우리 영토 독도를 음악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곡이다. 웅장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광활한 바다의 풍경을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해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작곡가 임교민의 생황 협주곡 ‘송하취생’이 연주된다. 이 곡은 자연의 고요한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생황 특유의 맑고 은은한 울림이 특징이다. 생황 연주자 김태경이 협연자로 나서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순서는 장새납 협주곡 ‘열풍’이다. 최영덕과 정상진이 공동 창작한 이 작품은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강렬한 바람의 이미지로 풀어낸다.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이 협연해 폭발적인 음량과 역동적인 음색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국악계 대표 소리꾼 박애리의 협연 무대다. 박애리는 ‘월하정인’과 ‘꽃타령’을 통해 봄의 정서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월하정인’에서는 달빛 아래 사랑의 감정을 깊은 호흡과 섬세한 표현으로 그려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지는 ‘꽃타령’에서는 구성진 소리와 활기찬 흥으로 무대를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박애리의 소리는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선율과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작곡가 이정호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별’ 가운데 4악장으로 장식된다. 이 곡에는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집 ‘기탄잘리’의 시구를 바탕으로 한 합창이 더해져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공연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합창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전통의 깊이와 창작 음악의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봄의 희망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음색과 협연 무대를 통해 전통 음악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희망을 전달하는 동시에 국악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관현악, 협주곡,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공연이다. 전통성과 창작성을 동시에 담은 프로그램은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 문화관광
    2026-03-06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정기총회서 제4대 손명락 이사장 선출…조직 혁신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 제시 도시 녹지 관리 넘어 시민 참여형 정원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성남시 봉사활동 체계화 예고…민주적 운영 기반 속 실행력 강화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의결 절차를 넘어 조직의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협동조합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안정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기총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구대학교 식물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체 조합원 39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되었고, 투표 결과 손명락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지역 녹지 공간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조합원들은 민주적 구조 속에서 운영에 참여하며 공공 정원과 도시 녹지를 유지·관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합은 초대 김혜옥 이사장을 시작으로 강일희, 김헌수 이사장 체제로 이어져 왔다. 김헌수 이사장이 2025년 연임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번 교체는 조직의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3대이사장 김헌수와 제4대 신임이사장 손명락<출처-치유정원신문> 손명락 신임 이사장은 기업 재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재직 중에도 협동조합 봉사 현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 이해도를 쌓아왔다. 퇴직 이후 협동조합을 이끌게 된 그는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접목한 실행 중심 리더십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식재 및 관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접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공공 정원 관리 체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성남시 내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대외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경우 지역사회 신뢰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동조합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았음을 상징한다.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운영 체계가 정비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가꾼다는 가치 아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 전략을 명확히 한 분기점이었다. 실행 중심 경영 체계 도입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이 병행될 경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도시 녹지 관리의 지속 가능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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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6-02-22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개최 – 도시숲 속 새들의 시선으로 ‘공존’의 의미를 묻다 –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 갤러리 우촌은 **2025년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3월 15일(일)**까지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왔던 새들의 존재에 주목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본 전시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산하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센터장 박찬열)**의 협조로 진행되며,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근린공원 등 우리 생활 가까이에 존재하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한다. 도시숲은 시민들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연결되어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 공간이다. 특히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완화 효과는 물론, 도시 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새들에게 다시 머물 수 있는 안식처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시는 이러한 도시숲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포착된 새들의 순간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 겨울 꽃빛축제(야간 개장)**가 진행되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 전시 개요 전시명 :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기간 : 2025. 12. 18.(목) ~ 2026. 3. 15.(일)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홈페이지 www.sbg.or.kr 또는 전화 031-724-16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존의 철학_우리 곁에 새 포스터>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센터장>
    • 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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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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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제100회 어린이날 큰잔치’ 시청, 탄천 등 3곳서 열려
    성남시 ‘제100회 어린이날 큰잔치’ 시청, 탄천 등 3곳서 열려 마술쇼, LED 댄스, 보물찾기, 연날리기…대면·비대면 놀거리 다양 성남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여수동 성남시청과 야탑동 탄천물놀이장, 태평동 탄천물놀이장 등 3곳에서 ‘제100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오늘을 날아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시청 1층 온누리에서 400명이 온·오프라인(현장 100명, 줌 300명)으로 참여한 가운데 ‘LED 댄스’와 체험형 마술쇼’ 공연을 펼친다. LED 댄스는 공연팀이 특수 제작된 발광다이오드 의상을 입고 암흑 속에서 춤을 추는 이색 쇼로 꾸며진다. 마술쇼는 비둘기, 지팡이 마술 등을 선보이고, 사전에 나눠준 마술 재료 세트로 손수건 마술, 카드 마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들 공연은 시민 누구나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행사에 현장 또는 줌으로 참여하려면 4월 18~20일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서비스 예약→부모교육·행사)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탄천 물놀이장 2곳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는 체험마당과 놀이마당으로 꾸며진다.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오면 원형부채·손으로 누르면 튀어 오르는 인형·바람개비·소망 연 만들기, 동물 썬캡 꾸미기를 해볼 수 있다. 비눗방울 놀이, 보물찾기, 연날리기 등 놀거리도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어린이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행사 장소를 분산하고, 다양한 놀거리, 체험거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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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2-04-19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2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
    신구대학교식물원, 2022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2022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봄을 대표하는 식물인 튤립, 라일락, 인동과, 작약 품종 전시를 차례로 진행한다. 봄을 재촉하듯 식물원 중앙광장에서 에코센터까지 산책로 모든 곳에 화려한 튤립의 향연이 준비되어 있다. 연이어 선보이는 라일락과 인동과 식물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대표 식물로 자리 잡아 매해 봄마다 식물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전시원을 조성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연계 문화행사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있는 가드닝 클래스’, 매주 토요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우리네 식물원’ 등 튤립, 라일락, 인동과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의 2022년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기간(04. 16. 토 ~ 06. 06. 월)에는 휴무일 없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문을 열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일시 : 2022. 04. 16.(토) - 06. 6.(월)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광장, 에코센터 일대, 라일락원, 인동과원 등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수목·식물원
    2022-04-12
  • 분당소방서, 성대한 기념행사 대신 ‘시민안전 캠페인’실시
    분당소방서, 성대한 기념행사 대신 ‘시민안전 캠페인’실시 분당소방서는 지난 29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기념행사 대신 지역 시민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의용소방대법)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처음 법령에 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날로 지정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건조한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서현역사 로데오거리, 분당 중앙공원, 탄천변등에서 실시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기념행사 예산을 활용하여시민들을 위한 KF94마스크, 소독용티슈 등을 구입하여 배부하였다.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장동석 대장은“제1회 의용소방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들스스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안전공동체로써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 지역소식
    • 경기
    2022-03-30
  • 성남시, 청소년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성남시, 청소년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사회적경제 교육과 체인지메이커 활동 병행 성남시가 사회적경제 활동을 주제로 청소년혁신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 사회적기업 유스바람개비가 주관하고,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해 열리게 된다. 성남지역 내 5인 이상 청소년 모임 및 동아리는 참여 가능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서(bit.ly/아이디어경진대회)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는 사회적기업 모의창업 5회 무료교육 이후에, 생활의 불편부터 사회문제 해결까지 체인지메이커 실천 활동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학교협동조합 활동에 참여하거나, 소셜벤처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의 경우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교육을 지원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정삼 대표(사회적기업 유스바람개비)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으로 청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이라면서 “사회적기업 모의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한편 청소년 사회적경제 대회는 매년 전국소셜벤처경연대회 청소년 부문, 경기도사회적경제기업 소셜아이디어공모전 개최 등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문의 031-751-4965)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2-03-19
  • 신구대학교식물원, 방으로 들어온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스마트 가드닝’으로 배운다
    신구대학교식물원, 방으로 들어온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스마트 가드닝’으로 배운다 기 간 : 2022. 03. 17.(목) - 05. 15.(일) 장 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전시명 : ‘벙커465-16, 가꾸다·꾸미다’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2022년 정원가꾸기의 즐거움을 ‘스마트 가드닝’으로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탈미술관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4차 산업의 미디어테크놀로지와 현대미술을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벙커 465-16’ 시리즈를 식물문화와 연계한 것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토탈미술관이 공동 기획하였다. 3D프린트, 틴커캐드, 아두이노 등 스마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조절, 빛조절 등 정원 가꾸기와 나만의 정원에 이야기를 담아 꾸미는 과정을 실재에 적용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전시로 만날 수 있다. 이미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와 있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식물 키우기를 ‘스마트 가드닝’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봄이 가까이 온 식물원 마당으로 초대하는 2022 봄꽃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3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중앙광장)으로 수선화, 앵초, 히야신스, 바람꽃 등 찬란한 봄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수목·식물원
    2022-03-16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정기총회및 임원진선출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정기총회및 임원진선출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2022년2월26일 오전 10시에 신구대학교식물원 영상강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총회를 하려고 하였으나 연령층이 주로 60~70대 조합원이 다수를 차지하여 부득이 대면으로 총회를 하게되어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쓰고 한테이블에 1명씩 앉아서 회의를 진행하였다. 총회 참석자는 40명이 참석하였고 신규 회원으로 20명이 가입하였다.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장을 새로이 선출하는 중요한 총회이면서 새로운 사업을 승인하는 자리였다. 현 이사장인 강일희님은 초고령임에도 6년을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조합원들의 활동함에 있어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이사장이었다. 이번에 새로이 선출된 제4대 이사장으로는 김헌수이사장이 선출되고 그외 이사로는 김준식부이사장,채보경 총무이사, 감사로는 김희정감사,이후종감사가 선출되어 앞으로 3년을 활동하게되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봉사와 수익사업을 병행하여 한해를 이끌어가겠다는 신임 이사장의 취임사를 하였고 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학교숲관리및 복지원등이 있고 수익사업은 마을정원가꾸기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그 외도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정원을 가꾸며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는 역할도 할것이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봉사위주로 많은 활동을 해온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있는 시민정원사들과 연대하여 보다 더 나은 정원문화도시를 만든데도 앞장서리라 기대가 되며 이들 단체를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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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2-03-01
  • 성남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소방 안전 드림(Dream) 번호판 부착사업
    성남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소방 안전 드림(Dream) 번호판 부착사업 성남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재난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안전 환경 구축을 위한 소방 안전 드림 주소판 부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상세주소가 식별되지 않아 신고자의 집을 찾는 어려움 등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예용 비닐하우스 등과 쉽게 구별될 수 있도록 소방 안전 드림 주소판을 부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요안 성남소방서장은 “비닐하우스는 특성상 재난에 취약한 구조로 이뤄져 있어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사각 지대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안전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착사업은 성남시화훼총연합회와 협력하여 수정구와 중원구 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78개소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대상자 발생 시 수시로 주소판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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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2-02-21
  • 성남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시스템 개발
    성남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시스템 개발 11일, 성남시 – 성남교육지원청 - ㈜데이터드리븐 업무협약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데이터드리븐과 손잡고 ‘학생 역량분석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한다. 개발된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역량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리포트를 학부모와 학생에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역량에 맞춘 성남형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진로와 진학에 관한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11일 성남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고동완 ㈜데이터드리븐 대표와 ‘성남형 학생 역량분석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남교육지원청은 데이터 수집 협조와 시스템 설계 지원을, ㈜데이터드리븐은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을, 성남시는 개발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교육지원사업에 도입한다. 3개 기관은 교육공동체로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또한 성남시는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9억원을 관내 학교 및 체험처에서 수집한 학생들의 활동 기록 데이터 15만 건을 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같은 날 성남교육지원청과 ‘2022년 성남형교육 부속합의’를 체결 및 시 예산 114억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58개교 △체험중심 교육 △BOOK극성 독서동아리 △학교 제안형 교육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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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2-02-12
  • 성남시, 초미세먼지 5개년 저감 목표 조기 달성
    성남시, 초미세먼지 5개년 저감 목표 조기 달성 2021년 초미세먼지 농도, 2017년 대비 30% 줄어 성남시가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5개년(2018~2022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성남의 2021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이는 2017년 27㎍/㎥와 대비해 30%를 줄인 것으로 목표 기한인 2022년을 1년 앞당긴 것이다. 이는 시가 작년에 친환경차 1485대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1914대 부착,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5384대를 보급하고,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지원사업 55개소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등 28개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약 67.2톤을 감축한 결과다. 시는 올해 ▲체계적 관리기반 구축 및 대응 ▲협력 ▲수송 ▲산업 ▲생활 ▲미세먼지 취약계층 중점보호 ▲정보제공 및 예방홍보 등 7개 분야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총 669억원을(국비 398억원, 도비 23억원, 시비 248억원) 투입, 미세먼지 배출량 약 89.3톤을 감축해 성남시 대기질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체계적 관리기반 구축 및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경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회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에 대해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특히 2020년에 구축한 버스정류장 빅데이터 기반 도로 청소 대응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산업단지 인근 밀집지역으로 2020년 경기도 최초로 지정된 상대원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환기청정기, 실내 식물벽 등의 저감시설 설치와 같은 지역 맞춤형 대책사업을 추진한다. 집중관리구역 민·관·산 공동협의체는 지역주민,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해 레미콘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 등 저감 대책사업에 자문 및 시민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시는 성남시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58%을 차지하는 수송분야에 총 632억원을 투입,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한다. 작년 친환경차 보급량과 비교해 약 180%를 늘린 전기승용차 3,330대, 전기버스 72대, 수소전기차 314대 규모의 구매 지원을 위해 574억원을,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2190대 등을 내용으로 한 노후경유차 감축사업에 38억원을, 노후건설기계 저감사업에 6.7억원을 투입한다. 작년 11월 준공된 갈현동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다음 달 준공되는 공용 전기버스충전소 등의 충전 인프라도 확대한다. 이 밖에 성남시는 2019년 12월부터 시행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을 위해 작년 말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수송, 발전, 산업 등 6개 부문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계절관리제 TF도 구성해 배출원 관리 및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겨울철(12월~익년 3월)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을 통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과 같이 보다 강력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하며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5개년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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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성남시 노후 공동주택 12만 가구 리모델링 지원센터 문 열어
    성남시 노후 공동주택 12만 가구 리모델링 지원센터 문 열어 시청 7층에 설치해 현판 제막…실효성 있는 정책 제도 발굴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시청 7층 주택과 내에 설치해 1월 2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은수미 성남시장, 관내 5개 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장, 센터 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하고, 개소를 공식화했다. 리모델링 지원센터는 성남시 주택과장이 센터장을 맡고, 민간전문가 2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운영한다. 성남지역에 지은 지 15년 이상 돼 노후한 247곳 단지, 12만1032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도 발굴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불합리한 리모델링 제도 개선과 공공지원 확대 방안, 단지 특성별 맞춤형 리모델링 시행방안을 마련한다. 리모델링 공공지원을 위해 구성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단’ 운영 업무도 맡는다. 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11월 아주대학교 리모델링 연구단, 시공사 8개사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2013.6.28)를 근거로 리모델링 기금(현재 751억원)도 내년 말까지 1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성남시 주택과 관계자는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들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상·하수도관 부식, 승강기·소화기 등 안전 문제, 층간소음, 주차난 등이 불거져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해 리모델링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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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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