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4(목)
 

성남시,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간 조성으로 성남의 가치를 드높일 것

- 2023년 탄천 백현보, 힐링공원으로 재탄생 -

- 내년 3월 제1공단 근린공원은 희망대공원과 연계 원도심 랜드마크로 -

 

성남시(은수미 시장)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간을 조성해 성남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2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오는 2023년 분당구 수내동 44번지 탄천 백현보 일대는 145000규모의 힐링정원으로 재탄생한다. 기존 농업용 취수보로 활용됐던 백현보를 철거하고, 자연경관형 여울로 개선한다.

 

특히, 이 곳 주변인 정자동 1번지 일원 206350면적에 전시컨벤션, 공공지원시설, 쇼핑몰, 문화시설 등을 갖춘 백현 MICE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으로 이와 연계해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탄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

 

수정구 신흥동 옛 1공단 지역엔 생활문화지원센터, 인공폭포, 야외무대, 보행육교 등 시민 편익 시설을 갖춘 제1공단 근린공원이 20223월에 들어선다.

 

또한 희망대근린공원은 성남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타워, 숲 위를 보행할 수 있는 스카이워커를 설치하고, 트리어드벤쳐, 포레스트 갤러리 공간도 마련한다.

2025년 하반기엔 제1공단 근린공원과 희망대공원을 드나드는 전기자동차도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정구 상적동 일원에는 대왕저수지의 수변자원을 십분 활용해 수변 산책로와 데크, 발 물놀이시설, 모험의 숲, 연꽃 정원, 어린이 놀이시설과 방문자센터를 갖춘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시는 운중, 고등 제3호 등 어린이공원 조성, 영장공원 등 노후 근린공원 리모델링 추진, 에코스쿨,그린커튼, 실내형 스마트가든 사업, 장애물 없는 탄천 보행 환경 조성, 탄천 수질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도심 곳곳 문화가 더해진 힐링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집중한다.

 

오재곤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도시 숲이 공존하는 자연녹지의 도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하천 등 시민 여러분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자연을 맞이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도심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년 힐링공원으로 재탄생될 탄천백현보모습.jpg

2023년 힐링공원으로 재탄생될 탄천 백현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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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곤 푸른도시사업소장이 2일 온라인브리핑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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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간 조성으로 성남의 가치를 드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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