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Home >  지역소식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정기총회서 제4대 손명락 이사장 선출…조직 혁신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 제시 도시 녹지 관리 넘어 시민 참여형 정원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성남시 봉사활동 체계화 예고…민주적 운영 기반 속 실행력 강화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의결 절차를 넘어 조직의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협동조합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안정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기총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구대학교 식물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체 조합원 39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되었고, 투표 결과 손명락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지역 녹지 공간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조합원들은 민주적 구조 속에서 운영에 참여하며 공공 정원과 도시 녹지를 유지·관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합은 초대 김혜옥 이사장을 시작으로 강일희, 김헌수 이사장 체제로 이어져 왔다. 김헌수 이사장이 2025년 연임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번 교체는 조직의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3대이사장 김헌수와 제4대 신임이사장 손명락<출처-치유정원신문> 손명락 신임 이사장은 기업 재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재직 중에도 협동조합 봉사 현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 이해도를 쌓아왔다. 퇴직 이후 협동조합을 이끌게 된 그는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접목한 실행 중심 리더십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식재 및 관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접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공공 정원 관리 체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성남시 내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대외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경우 지역사회 신뢰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동조합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았음을 상징한다.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운영 체계가 정비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가꾼다는 가치 아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 전략을 명확히 한 분기점이었다. 실행 중심 경영 체계 도입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이 병행될 경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도시 녹지 관리의 지속 가능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가 기대된다.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일원에 자리한 **강릉솔향수목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08년 조성을 시작해 2013년 10월 문을 연 이 수목원은 ‘천년숲속 만남의 장’을 핵심 주제로 삼아, 인공적 연출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오랜 시간 숲이 스스로 빚어낸 지형과 식생을 존중한 구성은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연에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수목원이 들어선 ‘용소골’은 오래전부터 신령한 기운이 깃든 곳으로 전해진다. 이 일대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금강소나무 군락이 넓게 분포해 있다. 곧고 단단한 수형으로 알려진 금강소나무는 숲의 경관을 완성하는 동시에, 숲길을 걷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책로는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칠성산 자락 약 78.5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에는 총 1,127종, 22만 본에 달하는 식물이 식재돼 있다. 공간은 23개의 테마정원으로 나뉘어 식물의 특성과 계절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숲생태관찰로와 천년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비비추원과 원추리원, 약용식물원과 염료식물원 등은 각각 다른 시선으로 자연을 해석하도록 돕는다. 걷는 동선마다 풍경이 달라져 반복 방문에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수목원의 매력은 이어진다. 열대온실과 난대온실을 갖춘 전시온실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학습을 목적으로 한 체험객에게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입구에서 주요 관람 구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접근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전면 무료 개방 정책이다. 강릉시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고 수목원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지향한다. 천년숨결 치유의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에 조성된 하늘정원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동해를 아우르는 조망이 펼쳐져, 수목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자연 생태 교육과 일상 속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장소라고 설명한다. 숲을 보존하면서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관광지를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천년의 숲이 간직한 시간성과 현대적 운영 철학이 만난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을 찾는 이유가 된다. 자연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장소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을 제시한다.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개최 – 도시숲 속 새들의 시선으로 ‘공존’의 의미를 묻다 –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 갤러리 우촌은 **2025년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3월 15일(일)**까지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왔던 새들의 존재에 주목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본 전시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산하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센터장 박찬열)**의 협조로 진행되며,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근린공원 등 우리 생활 가까이에 존재하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한다. 도시숲은 시민들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연결되어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 공간이다. 특히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완화 효과는 물론, 도시 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새들에게 다시 머물 수 있는 안식처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시는 이러한 도시숲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포착된 새들의 순간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 겨울 꽃빛축제(야간 개장)**가 진행되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 전시 개요 전시명 :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기간 : 2025. 12. 18.(목) ~ 2026. 3. 15.(일)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홈페이지 www.sbg.or.kr 또는 전화 031-724-16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존의 철학_우리 곁에 새 포스터>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센터장>
-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원의 날’과 겨울 꽃빛 콘서트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원의 날’과 겨울 꽃빛 콘서트 신구대학교식물원이 12월 13일(토), ‘식물원의 날’을 맞아 식물원의 성장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시민정원사 봉사자와 식물원 해설가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물원의 교육·보전·문화 활동을 지탱해 온 사람들의 역할을 되새기고, 공동체로서의 식물원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물원의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대학 강사진이 참여한 특강이 열려, 봉사자와 해설가들이 식물 관리와 해설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이론과 연결하고 전문성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민정원사 봉사자와 식물원 해설가에게 전정일 원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식물원의 날은 식물원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식물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와의 관계를 소중히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식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겨울 식물원의 정취를 배경으로 한 **‘꽃빛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콘서트에는 시민정원사와 해설가를 비롯해 신구대학교 교직원, 신구대학교식물원 연간회원들이 함께해 꽃빛축제가 진행 중인 야간 식물원 경관 속에서 음악을 즐겼다. 공연에는 임미영(바이올린), 장민구(색소폰), 김대희(보컬), 이승현(피아노)이 참여해 겨울 밤 식물원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빛과 식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며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식물원의 날’과 ‘꽃빛 콘서트’, ‘꽃빛축제’ 등 계절별 문화 행사를 통해 식물원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과 연구, 보전, 그리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와 치유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bg.or.kr) 또는 전화(031-724-1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물원의 날 봉사자,식물원해설가 감사> <특강 중 '변산향유'종자 정선 실습> <임미영 바이올린연주> <장민구 섹스폰연주> <이승연 피아노연주>
-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일시 : 2025. 12. 03.(수)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SNS : https://www.instagram.com/shingu_botanic_garden/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청년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2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식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식물 문화를 활용한 생태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 ▲식물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진로체험교육 운영 ▲국가 보호종 등 식물 자원 보전 협력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자연 기반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소년·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 대표적인 학교수목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식물보전, 전문 가드닝 등 다양한 현장중심의 생태교육을 운영해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생태·환경 분야로의 활동 저변을 넓히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식물문화 체험 확대,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보전 교육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식물원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청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 또는 전화(031-724-1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
-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가든스바이더베이’CEO, 신구대학교식물원 방문, 국제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발판 마련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가든스바이더베이’CEO, 신구대학교식물원 방문, 국제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발판 마련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SNS : https://www.instagram.com/shingu_botanic_garden/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의 펠릭스 로(Felix Loh) 최고경영자(CEO)가 10월 16일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정원도시 서울 국제 심포지엄’ 참석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펠릭스 로 CEO는 전정일 원장의 안내로 신구대학교식물원의 주요 전시원을 둘러보며 식물원의 운영 철학과 교육·보존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두 기관은 도시 속 녹색공간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가든스바이더베이의 글로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실질적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정일 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의 리더가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직접 방문해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정원문화 교류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 대표 학교수목원으로, 생태보전·원예교육·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실질적 교류를 위한 첫걸음이자, 국제 정원문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
-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정기총회서 제4대 손명락 이사장 선출…조직 혁신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 제시 도시 녹지 관리 넘어 시민 참여형 정원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성남시 봉사활동 체계화 예고…민주적 운영 기반 속 실행력 강화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의결 절차를 넘어 조직의 운영 방향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협동조합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안정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기총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구대학교 식물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체 조합원 39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되었고, 투표 결과 손명락 이사가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지역 녹지 공간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조합원들은 민주적 구조 속에서 운영에 참여하며 공공 정원과 도시 녹지를 유지·관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합은 초대 김혜옥 이사장을 시작으로 강일희, 김헌수 이사장 체제로 이어져 왔다. 김헌수 이사장이 2025년 연임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번 교체는 조직의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3대이사장 김헌수와 제4대 신임이사장 손명락<출처-치유정원신문> 손명락 신임 이사장은 기업 재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재직 중에도 협동조합 봉사 현장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무 이해도를 쌓아왔다. 퇴직 이후 협동조합을 이끌게 된 그는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접목한 실행 중심 리더십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2026년 핵심 과제로 정원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식재 및 관리 활동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접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공공 정원 관리 체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성남시 내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관리 모델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대외 협력 범위를 확대할 경우 지역사회 신뢰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동조합이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았음을 상징한다.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운영 체계가 정비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가꾼다는 가치 아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2026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 전략을 명확히 한 분기점이었다. 실행 중심 경영 체계 도입과 정원문화 확산 전략이 병행될 경우,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도시 녹지 관리의 지속 가능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가 기대된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2026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대전환 선언…세대교체 리더십으로 새 판 짠다
-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일원에 자리한 **강릉솔향수목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08년 조성을 시작해 2013년 10월 문을 연 이 수목원은 ‘천년숲속 만남의 장’을 핵심 주제로 삼아, 인공적 연출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오랜 시간 숲이 스스로 빚어낸 지형과 식생을 존중한 구성은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연에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수목원이 들어선 ‘용소골’은 오래전부터 신령한 기운이 깃든 곳으로 전해진다. 이 일대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금강소나무 군락이 넓게 분포해 있다. 곧고 단단한 수형으로 알려진 금강소나무는 숲의 경관을 완성하는 동시에, 숲길을 걷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책로는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칠성산 자락 약 78.5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에는 총 1,127종, 22만 본에 달하는 식물이 식재돼 있다. 공간은 23개의 테마정원으로 나뉘어 식물의 특성과 계절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숲생태관찰로와 천년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비비추원과 원추리원, 약용식물원과 염료식물원 등은 각각 다른 시선으로 자연을 해석하도록 돕는다. 걷는 동선마다 풍경이 달라져 반복 방문에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수목원의 매력은 이어진다. 열대온실과 난대온실을 갖춘 전시온실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학습을 목적으로 한 체험객에게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입구에서 주요 관람 구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접근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전면 무료 개방 정책이다. 강릉시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고 수목원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지향한다. 천년숨결 치유의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에 조성된 하늘정원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동해를 아우르는 조망이 펼쳐져, 수목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자연 생태 교육과 일상 속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장소라고 설명한다. 숲을 보존하면서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관광지를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천년의 숲이 간직한 시간성과 현대적 운영 철학이 만난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을 찾는 이유가 된다. 자연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장소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을 제시한다.
-
- 정원일반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개최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개최 – 도시숲 속 새들의 시선으로 ‘공존’의 의미를 묻다 –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 갤러리 우촌은 **2025년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3월 15일(일)**까지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왔던 새들의 존재에 주목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본 전시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산하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센터장 박찬열)**의 협조로 진행되며,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근린공원 등 우리 생활 가까이에 존재하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한다. 도시숲은 시민들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연결되어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 공간이다. 특히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완화 효과는 물론, 도시 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새들에게 다시 머물 수 있는 안식처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시는 이러한 도시숲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포착된 새들의 순간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 겨울 꽃빛축제(야간 개장)**가 진행되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 전시 개요 전시명 :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기간 : 2025. 12. 18.(목) ~ 2026. 3. 15.(일)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홈페이지 www.sbg.or.kr 또는 전화 031-724-16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존의 철학_우리 곁에 새 포스터>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센터장>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개최
-
-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원의 날’과 겨울 꽃빛 콘서트
-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원의 날’과 겨울 꽃빛 콘서트 신구대학교식물원이 12월 13일(토), ‘식물원의 날’을 맞아 식물원의 성장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시민정원사 봉사자와 식물원 해설가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물원의 교육·보전·문화 활동을 지탱해 온 사람들의 역할을 되새기고, 공동체로서의 식물원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물원의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대학 강사진이 참여한 특강이 열려, 봉사자와 해설가들이 식물 관리와 해설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이론과 연결하고 전문성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민정원사 봉사자와 식물원 해설가에게 전정일 원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식물원의 날은 식물원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식물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와의 관계를 소중히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식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겨울 식물원의 정취를 배경으로 한 **‘꽃빛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콘서트에는 시민정원사와 해설가를 비롯해 신구대학교 교직원, 신구대학교식물원 연간회원들이 함께해 꽃빛축제가 진행 중인 야간 식물원 경관 속에서 음악을 즐겼다. 공연에는 임미영(바이올린), 장민구(색소폰), 김대희(보컬), 이승현(피아노)이 참여해 겨울 밤 식물원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빛과 식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며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식물원의 날’과 ‘꽃빛 콘서트’, ‘꽃빛축제’ 등 계절별 문화 행사를 통해 식물원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과 연구, 보전, 그리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와 치유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bg.or.kr) 또는 전화(031-724-1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물원의 날 봉사자,식물원해설가 감사> <특강 중 '변산향유'종자 정선 실습> <임미영 바이올린연주> <장민구 섹스폰연주> <이승연 피아노연주>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원의 날’과 겨울 꽃빛 콘서트
-
-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일시 : 2025. 12. 03.(수)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SNS : https://www.instagram.com/shingu_botanic_garden/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청년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2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식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식물 문화를 활용한 생태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 ▲식물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진로체험교육 운영 ▲국가 보호종 등 식물 자원 보전 협력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자연 기반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소년·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 대표적인 학교수목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식물보전, 전문 가드닝 등 다양한 현장중심의 생태교육을 운영해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생태·환경 분야로의 활동 저변을 넓히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식물문화 체험 확대,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보전 교육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식물원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청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 또는 전화(031-724-1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
-
- 지역소식
- 경기
-
신구대학교식물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가든스바이더베이’CEO, 신구대학교식물원 방문, 국제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발판 마련
-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가든스바이더베이’CEO, 신구대학교식물원 방문, 국제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발판 마련 장소 : 신구대학교식물원 SNS : https://www.instagram.com/shingu_botanic_garden/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의 펠릭스 로(Felix Loh) 최고경영자(CEO)가 10월 16일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정원도시 서울 국제 심포지엄’ 참석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펠릭스 로 CEO는 전정일 원장의 안내로 신구대학교식물원의 주요 전시원을 둘러보며 식물원의 운영 철학과 교육·보존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두 기관은 도시 속 녹색공간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가든스바이더베이의 글로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실질적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정일 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의 리더가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직접 방문해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정원문화 교류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 대표 학교수목원으로, 생태보전·원예교육·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실질적 교류를 위한 첫걸음이자, 국제 정원문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
-
- 수목·식물원
-
세계 최고의 식물테마파크 ‘가든스바이더베이’CEO, 신구대학교식물원 방문, 국제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발판 마련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
은수미 시장, 백신 접종 현장점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
- 은수미 성남시장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27일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접종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오늘부터 관내 60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 156,940명 중 백신 접종을 예약한 95,580명(60.9%, 26일 기준)을 대상으로 성남시의료원 등 267개소의 위탁의료기관에서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은 시장은 이날 오전 수정구에 위치한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백신 접종 과정을 꼼꼼히 둘러보고 어르신들이 접종받는 모습을 참관했다. 한 어르신이 접종을 마치고 나오자 “어르신 접종 잘 받으셨어요? 저도 얼마전에 접종했어요. 미열이나 몸살기가 있으실 수는 있는데 너무 걱정마시고요.”라며 “혹시 댁에 돌아가셔서 많이 불편하시면 연락 바로 주셔야해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자리에 함께한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은 “요양병원 백신 접종 이후 중증 환자가 확실히 줄었다. 백신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만큼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이자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백신은 1회 접종으로도 89.5%의 감염예방과 100% 사망 예방효과가 입증되었다.”며 “국내 60대 이상 접종자의 99.8%는 특별한 이상반응이 없었으며 중증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백신 접종이 원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60대가 전체 사망자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서둘러 접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60~74세 백신 접종 예약률이 60%대다. 6월 3일까지 예약을 받고 있다. 전 시민 70% 이상 접종으로 집단 면역을 확보하려면 시민 여러분께서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셔야 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예방접종이다. 정부와 시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성남시의료원은 작년 2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힘써왔다. 올해 1월에는 코로나19 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코로나19 입원환자 2,274명을 치료했다. 은 시장이 접종을마치고 나온 어르신과 대화를나누고있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은수미 시장, 백신 접종 현장점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
-
-
성남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 성남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5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이를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노인복지 관련 단체장, 어르신 대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색소폰·난타 등 축하 공연과 선포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앞선 4월 12일 WHO는 성남시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승인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은 WHO가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어르신들을 위한 외부환경, 교통, 주거, 지역 돌봄 등 8대 영역에서3개년 실행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성남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2019.2.18) 이후 노인실태 조사에 이어 연구용역 시행 중이다. 이달 말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대 통합’을 비전으로 내세운 공감·일자리·건강·참여·균형·안심·스마트 도시를 이뤄나가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34명의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도 운영해 고령친화도시 사업추진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도시환경, 주거, 교통,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통합, 일자리, 의료체계 등을 모두 포괄하는 성남형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일 기준 성남지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만4118명으로, 전체 인구 93만2867명의 14.4%를 차지한다. 이는 고령사회 진입 기준(14% 이상~20% 미만)을 넘어선 수준이며, 오는 2028년에는 베이비 붐 세대(1955년~1963년생)의 마지막 출생자인 1963년생 1만5192명이 고령자로 편입된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
-
성남시 60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 예방접종 예약 실시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5월 6일부터 60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 인력 등 158,088명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및 접종을 실시한다. 70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은 5월 6일부터 예약을 실시해 5월 27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65세부터 69세까지 어르신은 5월 10일부터 예약을 실시해 5월 27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60세부터 64세 어르신은 5월 13일부터 예약을 실시해 6월 7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5월 6일부터 예약을 실시해 5월 27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 인력은 5월 13일부터 예약을 시작해 6월 7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성남시 271개 위탁의료기관(병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예약방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과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과 성남시 예방접종 콜센터(031-729-4525~4527, 4546)로 전화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이나 전화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각 구 보건소 콜센터로 전화하거나 보건소에 방문해 예약이 가능하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 60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 예방접종 예약 실시
-
-
성남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위한 최종보고회
- 성남시가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가입을 위한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나이에 따른 환경변화에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도시를의미한다. 이를 위해 시는 5월 3일 오후 2시 시청 산성누리실에서‘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노인복지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1억4천2백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맡아 2020년6월 18일부터 2021년 5월 16일까지 추진된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하나된 성남, 세대통합 고령친화도시’라는 비전 하에7대 목표(공감 도시, 일자리 도시, 건강 도시, 참여 도시, 균형 도시, 안심 도시,스마트 도시)와 목표별 전략사업이 도출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VR)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성남형 고령친화도시 전력사업도 제시됐다. 베이비부머가 모두 고령자로 편입되는 2028년을 목표로 커뮤니티에기반한 성남시 장기계획 방향도 발표됐다. 또한 최종보고회에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노인실태조사 보고서가공개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8대 영역별 고령친화도 평가와 함께 성남시 노인실태 및 욕구조사 등이 반영됐고, 동시에 최근 빅데이터 분석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도 포함됐다. 은수미 시장은 “우리 성남시는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구조의 변화에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성남형 고령친화도시를 통해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세대통합을 이루고,평생에 걸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 모든 세대가공존하며 화합하는 도시를 구축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치매 커뮤니티 케어 등 능동적인 정책 개발,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위한 최종보고회
-
-
성남시 어버이날 행사 ‘사랑의 콜센터 랜선 콘서트’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7일 오후 2시~3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사랑의 콜센터 랜선 콘서트’를 연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성남지역 6곳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400명과 일반시민 등 모두 500명이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연결돼 진행된다. 랜선 콘서트 시간, 어르신들의 신청 곡을 초청 가수 6명이 불러준다. 이들 가수의 공연도 펼쳐진다. 김명순의 ‘모란 동백’, 정인철의 ‘보랏빛 엽서’, 진태완의 ‘보약 같은 친구’, 곽영숙의 ‘가슴 아프게’, 홍관의 ‘비껴간 맹세’, 주혜민의 ‘만남’ 등의 노래로 어르신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라인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당첨되면 생활용품 등 선물을 어르신 댁으로 택배 발송한다. 어버이날 기념식에선 효행자 4명, 장한어버이 3명, 노인복지 기여자 22명, 우수 프로그램 선정자 2명 등 모두 31명이 도지사·성남시장의 표창패를 받는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진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로 생방송 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어르신들께 활기를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 어버이날 행사 ‘사랑의 콜센터 랜선 콘서트’
-
-
‘성남시 S-BRT 사업’,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광역BRT」 지정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산성대로 S-BRT 사업(L=5.2km, 모란역~남한산성입구)을 성남대로(L=5.0km, 모란역~복정역)까지 확대하고 사업기간도 단축 추진한다. 시는 `21년 4월 29일 대도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발표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산성대로와 성남대로를 포함, ‘성남시 S-BRT 사업(L=10.2km)’이 ‘광역BRT’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S-BRT(Super Bus Rapid Transit)는 기존 전용차로 운영 위주의 BRT에 전용도로 및 차량, 우선신호, 스마트정류장 등의 시스템을 확충하여 지하철 수준의 속도와 정시성을 갖춘 최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를 말한다. 비수도권은 도심・광역BRT 구분 없이 국비 50% 지원 대상이나, 수도권은 단일 행정구역만 연결하는 도심BRT의 경우 국비 25%, 2개 이상 시・도간 연결하는 광역BRT의 경우 50% 지원 대상이다. 산성대로 S-BRT 구간은 `20년 1월 이미 국가 시범사업(대광위)으로 확정되어 추진중이였으나, 도심BRT에 불과하여 광역통행 연결 기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었다. 따라서, 성남시는 성남~서울 강남 방면간 대규모 대중교통 통행 특성과 경기도 최대 광역통행 도시로 버스 이용률 가장 높은 점을 발굴하여, 대중교통 활성화 도모와경기도~서울시간 광역교통 연계성 강화를 위해 대광위에 사업을 확대 신청하였다. 산성대로(1단계, `24년 예정) 및 복정역까지 서울 송파대로・헌릉로(설계중) BRT와 연계한성남대로(2단계, `25년 예정)를 ‘L형 연계축 S-BRT’로 구축하여 ‘산성대로 S-BRT 사업’을 ‘성남시 S-BRT 사업’으로 변경, 시・도간 광역BRT로 기본방향을 전환하였다. 이에 금번 국가 상위계획에 광역BRT로 확정되어 국비 확보 여건이 양호해짐에 따라,`27년 예정인 계획도 `25년내 사업기간으로 단축하여 전체 구간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소요 사업비는 총 419억원으로 국비 50%(209억원) 이외의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협의하여 도비 추가 매칭으로 추진한다.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S-BRT는 경전철 사업 1/10, 철도 사업 1/20 이하 비용으로지하철 효과를 내는 저비용・고효율의 선진교통 정책이며, 상권・생활권 및 본도심재생사업 활성화와 기존 시가지의 혁신적인 교통 여건 개선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 상위계획에 광역BRT로 지정되어 사업의 탄력을 받은 만큼 성남시의 대중교통 활성화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대규모로 확충, 관내 추진중인 각종 철도 및 트램 사업과 연계하여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복지도시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미 산성대로 S-BRT 개발계획을 포함한 ‘성남시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과 버스전용차로 개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이하 성남시 BRT 개발계획)’ 용역을 발주하여 오는 5월중으로 본격 착수하고, 내년 실시설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BRT 개발계획’은 금번 광역BRT로 지정된 성남대로와 산성대로 10.2km구간 뿐만 아니라, 성남시 전역의 간선축에 대해 BRT, S-BRT, 중앙・가로변 버스전용차로, 환승거점정류장 정비, 연계환승 노선 개편 등을 포함, 종합 검토하여 대대적인 버스 운영과 시설물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우선 정책을 확보할 계획이다. 분당구 대비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한 수정구・중원구의 산성대로와성남대로를 우선 추진 후, 분당 지역도 BRT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 광역BRT로 지정된 성남시 S-BRT 사업 구간 노선도 】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 S-BRT 사업’,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광역BRT」 지정
-
-
성남시 수정·중원 예방접종센터 백신 접종 시작돼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28일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스포츠센터와 29일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추가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수정·중원구 예방접종센터에선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28일은 성남동, 하대원동 75세 이상 고령자 500명이 중원구 예방접종센터에서, 29일은 수진1동, 신흥1동, 시흥동, 고등동, 신촌동, 위례동 등 650명이 수정구 예방접종센터에서 각각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았다.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자원봉사자 등 각 44명이 배치된 수정·중원 예방접종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예방접종 동의자에 한해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스스로 예방접종센터까지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은 대형 버스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예방접종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75세 이상 어르신 중 최고령자부터 접종을 시행 중이다. 앞서 4월 1일 개소한 분당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 1만1,292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1,980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시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받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 추가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찾은 은수미 성남시장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 수정·중원 예방접종센터 백신 접종 시작돼
-
-
은수미 시장, 성남가드너 교육생 격려차 신구대 식물원 방문
-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오후 신구대학교 식물원을 방문해 성남가드너 교육생들과 만남을 가졌다.앞서 식물원 내 카페에서 만난 전정일 신구대학교 식물원장에게 은 시장은 “식물원이 정말 예쁘다. 저도 가끔 집에서부터 걸어오기도 한다. 우리 시민분들과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며 “현재 50여 분이 성남가드너 교육에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수료 후 자원봉사활동과 녹색일자리에 참여해 우리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실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수료 시까지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전정일 원장은 “요즘 날씨가 좋고 튤립 시즌이다 보니 많이들 찾아 주신다. 물론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시라”며 “성남가드너 과정은 작년까지 6기수가 수료하셨는데 다들 매우 만족하시고 가셨다. 올해도 50명 모집에 180분 넘게 지원하셨다.”고 답했다.은 시장은 “저도 며칠 전에 성남가드너분들과 함께 시청사 주변 산책길에 봄 맞이 꽃들을 심어봤다. 삶 속에 식물이 들어오면 한층 풍요로워지고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이후 은 시장은 자리를 옮겨 성남가드너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은 어떠시냐, 많이 배우고 계시냐”고 묻자 한 교육생이 “교육과정이 촘촘히 잘 짜여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사실 교육도 교육이지만 이 아름다운 식물원에 매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제사보다 젯밥이 더 좋은 격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은 시장은 “지역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까 항상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도심 정원은 감미로운 꽃향기와 싱그러운 풀향기로 우리 시민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는 순기능을 한다.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는 정원사가 되시길 기대한다. 14주간의 과정을 마치실 때까지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성남가드너는 정원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는 정원사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을 말한다. 실내 외 정원조성과 유지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5년 시작해 현재까지 284명이 수료했다. 시에서 1인당 교육비 65만원 중 40만원을 보조한다.현재 7기 교육을 진행중으로 사전 신청한 50명의 성남시민이 금요일반(25명)과 토요일반(25명)으로 나눠 교육에 참여해 정원 꾸미기의 노하우를 배운다.각 분야 전문가(15명)가 14회 과정의 이론·실습 교육을 해 식물과 환경,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병충해 관리, 전지·전정, 월동관리, 나무 심기와 물주기, 잔디관리, 정원의 이해, 정원계획, 실외 정원조성에 관한 수업을 받는다.교육을 마치면 생활 주변 마을공동체 등에 참여해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만들어 가꿀 수 있고, 녹색 자원봉사자로서 시민 주도형 한 뼘 정원 만들기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확산 활동을 한다. 은 시장이 성남가드너 교육을 참관하고있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전정일 신구대학 식물원 원장 전 원장이 은 시장에게 꽃을 설명하고있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은수미 시장, 성남가드너 교육생 격려차 신구대 식물원 방문
-
-
성남시립교향악단 제 175회 정기연주회 네이버 생중계
-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제175회 정기연주회 ‘로시니 서곡 모음’을 네이버로 생중계로 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세비야의 이발사,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윌리엄텔의 서곡을 연주한다. 금난새의 해설과 지휘,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웅장한 선율을 감상할수 있다. 또한 클래식계의 영재로 불리는 바이올린 임동민, 첼로 김가은을 초청해 생상스의 론도 카프리치오소와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 등 감미로운 선율들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TV(https://tv.naver.com/snpo/live)와 V LIVE(https://www.vlive.tv/post/1-22149359)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
성남시립교향악단 제 175회 정기연주회 네이버 생중계
-
-
성남시민과 함께 시청사 주변에 한 뼘 정원 14개소 만들어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민과 함께 시청사 주변 산책길(너른못 광장쪽)에 14개소의 ‘봄꽃 한 뼘 정원’을 만든다. 사전 신청한 53명의 일반시민, 시민정원사 14개 그룹이 정원 디자인 설계부터 조성, 가꾸기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은수미성남시장과 한국시민정원사들과 함께 봄꽃을 심고있다 행사 첫날 은수미 성남시장도 한 뼘 정원 만들기에 참여해 땅을 고르고, 봄꽃을 심었다. 시청사 주변 한 뼘 정원은 201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전시 일환으로 시작됐다. 성남시는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매년 주민참여 공모를 통해 연 3회 새롭게 계절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참여자 그룹은 가족, 학교 동창 모임, 성남가드너 교육생과 수료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원 만들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재참여 비율이 높다. 특히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성남가드너 정원교육을 받은 시민 가드너들이 일반시민과 그룹을 이뤄 함께 참여해 ‘녹색 자원봉사자’로서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봄꽃 한 뼘 정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 정원일반
- 공원
-
성남시민과 함께 시청사 주변에 한 뼘 정원 14개소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