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2(일)

정원일반
Home >  정원일반

실시간뉴스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일원에 자리한 **강릉솔향수목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08년 조성을 시작해 2013년 10월 문을 연 이 수목원은 ‘천년숲속 만남의 장’을 핵심 주제로 삼아, 인공적 연출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오랜 시간 숲이 스스로 빚어낸 지형과 식생을 존중한 구성은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연에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수목원이 들어선 ‘용소골’은 오래전부터 신령한 기운이 깃든 곳으로 전해진다. 이 일대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금강소나무 군락이 넓게 분포해 있다. 곧고 단단한 수형으로 알려진 금강소나무는 숲의 경관을 완성하는 동시에, 숲길을 걷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책로는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칠성산 자락 약 78.5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에는 총 1,127종, 22만 본에 달하는 식물이 식재돼 있다. 공간은 23개의 테마정원으로 나뉘어 식물의 특성과 계절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숲생태관찰로와 천년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비비추원과 원추리원, 약용식물원과 염료식물원 등은 각각 다른 시선으로 자연을 해석하도록 돕는다. 걷는 동선마다 풍경이 달라져 반복 방문에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수목원의 매력은 이어진다. 열대온실과 난대온실을 갖춘 전시온실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학습을 목적으로 한 체험객에게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입구에서 주요 관람 구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접근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전면 무료 개방 정책이다. 강릉시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고 수목원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지향한다. 천년숨결 치유의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에 조성된 하늘정원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동해를 아우르는 조망이 펼쳐져, 수목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자연 생태 교육과 일상 속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장소라고 설명한다. 숲을 보존하면서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관광지를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천년의 숲이 간직한 시간성과 현대적 운영 철학이 만난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을 찾는 이유가 된다. 자연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장소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을 제시한다.
    • 정원일반
    2026-02-08
  • 수목원과 식물원, 경계가 흐려진 자연의 이름
    수목원과 식물원, 경계가 흐려진 자연의 이름 수목원과 식물원은 일상 속에서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자연을 체감하는 경험이 두 장소에서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보면 전시 식물의 구성이나 산책로의 형태도 유사하다. 이로 인해 “수목원과 식물원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 질문은 단순한 개념 비교를 넘어, 오늘날 자연 공간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서다. 도시화가 심화되고 환경 감수성이 사회 전반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면서, 사람들은 자연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 그 중심에 수목원과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두 공간의 출발점은 분명한 차이를 지니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식물원은 다양한 식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는 공간으로 정의된다. 반면 수목원은 목본식물, 즉 나무를 중심으로 보전과 증식, 학술 연구에 초점을 맞춘 시설이다. 식물원이 식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찰과 학습의 장이었다면, 수목원은 산림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을 목적으로 발전해 왔다. 시작점만 놓고 보면 기능과 방향성은 분명히 달랐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다르다. 국내 주요 자연 공간을 살펴보면 이러한 구분은 현장에서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국립수목원**이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지만, 초본식물 전시와 온실 운영,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식물원 역시 식물원이라는 이름 아래 숲길 체험과 생태 연구, 환경 교육을 병행한다. 이러한 변화는 운영 방식의 혼합에서 비롯됐다. 기후 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도시 생태 회복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주어지면서 자연 공간은 단일 기능으로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졌다. 그 결과 나무와 풀의 구분, 명칭에 따른 경계는 점차 의미를 잃었다. 무엇을 중심으로 출발했는가는 과거의 기준이 되었고, 이제는 자연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연결하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었다. 오늘날 수목원과 식물원이 공유하는 핵심 역할은 명확하다. 자연 자원의 보전과 연구, 그리고 이를 시민의 일상 경험으로 확장하는 일이다. 두 공간 모두 전문 연구기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열린 휴식처이자 학습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태 해설 프로그램, 어린이 자연 교육, 도시 치유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수목원과 식물원의 본질적 차이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한다. 중요한 것은 공간의 이름이 아니라, 그 공간이 자연을 어떻게 보호하고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이다. 자연을 이해하도록 돕고, 인간이 생태계의 일부임을 체감하게 만드는 역할은 두 공간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된 목표다. 오늘날 수목원과 식물원은 더 이상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경계는 흐려졌고, 역할은 확장됐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곳이 수목원인가 식물원인가”가 아니라, “이 공간이 자연을 어떻게 품고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다. 이곳을 찾는 순간, 방문자는 모두 자연을 배우는 학생이 된다.
    • 정원일반
    2026-01-25
  • 성남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 운영
    성남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운영 성남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성남시청 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을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함께 운영중이다. 성남시청 정원은 2016년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총 면적 12만4,780㎡에 작가정원 11개소, 일반정원 9개소, 대학생정원 9개소, 시민참여 한뼘정원 14개소가 조성되었으며, 지난 8년간 시민들의 지속적인 가꾸기를 통해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공공 정원으로 유지 및 성장하고 있다.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는 정원해설가와 함께 시청정원의 야생화와 초목을 통해 계절감을 느끼고, 다양한 식물이야기와 정원의 가치 및 의미를 나누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정원해설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시민정원사와 성남가드너가 지원하며, '해설이 있는 시청 정원투어' 프로그램은 성남시 평생학습강좌 수강신청페이지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ilms/learning/learningList.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녹지과 031-729-4313)
    • 정원일반
    • 공원
    2024-09-05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 ·봄축제 기간: 2024. 04. 13.(토) - 05. 31.(금) ·사진전 전시: 2024. 04. 04.(목) - 05. 06.(월)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4년 4월 13일부터 식물 품종 전시로 구성된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를 시작한다. 봄축제의 첫 번째 주인공은 ‘튤립’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원종 튤립’을 포함해 20여 종의 튤립이 전시되고, 식물원 중앙광장·비스타정원·하늘정원이 튤립천국으로 변할 예정이다. 원종 튤립은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튤립의 기원으로, 신구대학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 식물자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집한 것이다. 식물원을 방문하면 원종 튤립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 연이어 라일락·인동과·작약의 품종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라일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수수꽃다리속 340종)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다. 관상 가치가 높은 인동과 식물과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이 봄의 절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 봄축제 기간 동안은 휴무일 없이 정상운영 된다. 식물원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이 4.4. (목) ~ 5.6. (월)까지 열린다. 가시로 무장하고 건조한 환경을 견디며 멋진 꽃을 피우는 선인장도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전시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4-04-01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판교동 낙원마을정원 교육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판교동 낙원마을정원 커뮤니티가든 [ 사진출처: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 9월16일 성남시 판교동 낙원마을 커뮤니티가든(판교동 509-12)에서 '마을정원 완공축하파티'와 '마을정원사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판교동 주민은 물론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김종환· 최현백 시의원, 푸른도시사업소 서용미 소장등 200여명이 참석,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시민주도형 사업인 판교동 낙원마을 정원만들기 프로젝트의 최지영·김지윤 공동대표는 협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시민정원사에게 성공적인 사업을 마칠 수 있게 열정을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마을정원만들기 운영에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았던 민진영(현 수정구청 경제교통과) 전 동장, 마을정원 담당 이정은(현 경기도 정원산업과)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대표 김헌수이사장)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수한 마을정원사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마을정원수업 수강생 작품 전시공간 [ 사진출처: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장정은교육이사와 교육팀의 주도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2023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판교동 낙원마을정원교육프로그램'인 마을정원사교육과(10회) 과 어린이정원사교육(4회)의 운영을 맡아 마을운영위와 소통하며 마을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알찬 정원교육커리큘럼으로 교육기간내내 마을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후 실시한 마을정원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방식, 운영 장소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프로그램에 사용된 교재와 교구, 교육 강사의 전문성에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특히 실습교육과 실습교육을 위한 실습재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모두의 정원을 알리는 준공식 기념행사에서 허브식물나눔을 진행하였으며, 마을의 공동체 정원인 커뮤니티 가든과 낙생초등학교와 낙원중학교를 오가는 등굣길에 위치한 블록정원에 식재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3-09-21
  • 성남시 판교동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판교동 낙원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을 4회차에 걸쳐 구성 4월8일 토요일 개강식과 함께 20명의 어린이들이 첫수업에 참여했다. 내가 심고 가꿀 블럭정원의 이름, 식물의 이름, 식물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등을 돌멩이에 적어보고 . 이후 6월 17일 마을 블럭정원식재, 7월 8일 정원팻말과 이름표만들기, 9월16일 우리마을 탐조단_탐조활동 기초이론 에 대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3-04-08

실시간 정원일반 기사

  • 서울숲공원, 3월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서울숲학교 출발
    서울숲은 집콕에 활기를 줄 초록 친구를 만드는 가드닝 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숲공원이 3월부터 서울숲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울숲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프로그램 형태가 바뀌거나 축소된 요즘, 최대한 안전한 방식으로 시민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 방식과 내용을 구상,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 서울숲학교 프로그램은 가드닝 프로그램, 투어 프로그램, 생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 진행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을 줄이거나, 진행 과정 일부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안전하게 진행한다. 올해는 초보자 대상 현장 실습형 가드닝 프로그램인 ‘도시정원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을 가꿔보는 ‘꼬마정원사’ 등이 서울숲의 대표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2020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초록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이 재단장 뒤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공원 방문객이 직접 서울숲에서 식물을 심어가는 ‘셀프가드닝’도 진행된다. 초록친구 만들기는 서울숲이 만든 가드닝 키트를 신청자가 집으로 배송 받아 직접 가드닝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강좌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숲공원이 가장 아름다운 봄과 가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짬짬이 투어’가 있다. 짬짬이 투어는 점심 시간 등 막간을 이용해 서울숲을 여행하는 짤막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5인 이하 소규모 방문객이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참여해 서울숲 이곳저곳에 얽힌 이야기나 식물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매월 1·3주 주말에는 가드닝 프로그램, 2·4주에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서울숲 홈페이지 및 서울숲 공식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는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에서도 가능하다.
    • 정원일반
    • 공원
    2021-03-21
  •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산림청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돼 3년간 19억원 지원
    건국대 산림조경학과가 산림청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산림조경학과가 최근 산림청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총괄 안경진 교수)’에 선정돼 2023년까지 3년간 총 1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림조경학과 연구팀은 연구 기간 동안 ‘산림조경’ 분야와 ‘사회적 경제’의 융합형,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영역(김재현 교수), 커뮤니티디자인영역(안경진 교수), 산림생태복원영역(이상우 교수)의 전문인력 양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할 계획이다. 건국대 안경진 교수는 “역량과 수요가 있는 인력이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유입되고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학 교육과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영역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림조경분야 간 상호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제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이병민 교수, 지리학과 김숙진 교수가 참여해 산림조경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와의 교류를 통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강원랜드 희망재단,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The SMC, 평화의숲, 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효산엔지니어링 등 산림조경분야 관련 업체도 참여한다. 사회적경제분야, 문화콘텐츠제작 관련 사업체도 연구원으로 참여해 대학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 연구와 인턴십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전문분야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졸업생 취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 정원일반
    • 대학
    2021-02-10
  • 밀레니얼 도시경관 연구모임 유엘씨프레스, 특집호 ‘팬데믹 도시 기록’ 출간 및 무료 배포
    ‘ULC A : 팬데믹 도시 기록’ 표지 유엘씨프레스(ULC Press)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도시의 다양한 측면을 살핀 특집호 ‘ULC A: 팬데믹 도시 기록’을 2021년 1월 1일 출간,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한다.특집호는 약 150쪽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와 도시의 관계, 그리고 팬데믹 상황에서 도시 공공 공간의 활용 현황과 잠재력을 청년 연구자의 눈으로 분석하고 관찰한 내용을 담았다. 이 연구는 서울연구원의 ‘2020 작은연구 좋은서울 사업:연구모임’ 지원을 받아 2020년 하반기 6개월간 진행된 연구모임의 결과물이다. 유엘씨프레스 홈페이지를 통해 PDF 파일을 다운받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교보문고 이북과 밀리의서재에서도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이번 호는 연구모임에 참여한 5명의 청년 연구자들이 작성한 8개의 글, 1개의 전문가 인터뷰, 1개의 집담회 기록, 그리고 서울시 정책 제언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설문으로 본 시민의 공원 일상’(신명진·임한솔)은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도시민이 겪은 팬데믹 상황의 도시 공공 공간 경험 기록을 수집했다. 연구진은 해외 사례를 참고해 질문을 구성했으며 현장의 실제 상황, 분위기 등을 설문 조사를 통해 기록했다. 설문조사 결과, 팬데믹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과 효과가 막대한 한편 심리적 위축 못지않게 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하려는 관성과 노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었다.이와 더불어 서울숲공원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국내 도시 담론 동향을 탐구한 결과도 수록됐다. ‘서울숲 팬데믹 관찰지’(신명진)는 서울숲의 방역 조치 타임라인을 바탕으로 대형 공원의 팬데믹 대응의 다양한 유형을 담고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도시 담론의 국내 동향’(임한솔)은 코로나19 관련 국내 건축·도시·조경 분야 주요 문헌과 행사 기록을 수집해 일목요연한 도표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의 도시 공간 관련 분야의 움직임을 살폈다.또한 연구모임을 진행하며 ‘공원의 운영 관리’, ‘모빌리티와 주차장’, ‘팬데믹 기억의 추모 공간’에 관해 새롭게 제기한 시각을 담은 글 세 편이 실렸다. ‘팬데믹 서울, 공원 운영 관리의 양상과 방향’(박영석)은 코로나19 이후 공원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Park-ing? Parking!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원의 등장’(유영이)은 모빌리티 재편과 비대면 문화의 확산이라는 일상 속에서 주차장이라는 도시 공간의 공원화가 일어나는 현상을 담았다. 도시경관과 기억을 연구한 손은신의 글 ‘우리는 COVID-19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는 현재 지구 곳곳에서 임시로, 혹은 반영구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코로나19 희생자 추모공간을 분석하며 앞으로 코로나19의 기억과 추모가 어떻게 우리 도시에 재현될 수 있을지 살폈다.‘서울시 정책 제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을 위하여’에서는 이번 팬데믹 사태의 기억을 바탕으로 사회적 리질리언스를 향한 미래지향적 제언으로 △재난을 고려한 공공 공간 유니버설 디자인의 정립 △서울 시내 야외 공간 혼잡도 등 공간 정보의 제공 △팬데믹 서울의 일상에 대한 기록 생산과 아카이빙 △연속성 있는 팬데믹 공공 공간 심포지엄 기획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한 코로나19 희생자 추모 공간의 조성 등을 제안했다. 박영석(발행인)은 “이번 팬데믹 사태를 기점으로 도시 공공 공간과 우리의 일상적 관계가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에 대한 고찰을 정책 제언에 담았으며, 향후 또 다른 도시 사회 위기 상황에서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한 유엘씨프레스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통합설계미학연구실 출신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 연구 집단이다. 유엘씨프레스가 4개월마다 출간하는 유엘씨(ULC, Urban Landscape Catalog) 매거진은 도시 공간, 지역 사회, 조경 관련 산업 종사자와 연계 학문 연구자, 그리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 경관의 기능, 특징, 디자인’ 등 다양한 면모들을 관찰하고 재구성한 인디 매거진이다. 유엘씨프레스는 이론과 사례, 현상과 비평을 포함하는 글감을 모아 일상과 발견, 인식과 경험에 관한 영상을 온/오프라인으로 출판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집호와 더불어 0호와 1호가 성공적으로 출간됐으며, 2021년 3월 개시할 텀블벅 펀딩을 통해 ULC 2호를 출간할 계획이다.빅바이스몰은 도시, 건축, 조경, 커뮤니티 디자인 전문가의 느슨한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유엘씨프레스는 빅바이스몰 출판 부문의 임프린트이다.
    • 정원일반
    2021-01-18
  • 트리플래닛,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숲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 파트너십’ 체결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함께 국내숲 조성 및 지역사회에 높은 수준의 자연환경 체험 공간 제공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 코리아는 트리플래닛과 함께 2018년부터 국내 산불피해 복구 숲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올해도 수익금 전액을 산불 복구 지역에 기부하는 경매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자연과 인간성 회복이라는 공통된 기업 가치로 자연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Natural Life Value’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미세먼지, 화재, 일회용품 사용 등 현재 직면한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숲과 공원에서 시민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스노우피크 코리아 담당자는 “스노우피크는 매년 10여 차례 전국 각지에서 필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만의 고유한 환경과 체험 활동을 고객들에게 안내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대면 이벤트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키트 형태로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은 스노우피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연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맞아 시민의 여가생활이 위축되고 있는데,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함께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전국 각지에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올 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맞아, 대구·경북 응원 반려나무 보내기 사업과 그룹홈, 보육원,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나무 나눔 사업,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와 수험생을 응원하는 반려나무 선물 캠페인 등을 진행해왔다.
    • 정원일반
    2020-12-26
  • 신구대학교 공간디자인과 건축전공, 2020 경기건축대전 수상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 공간디자인과 건축전공 학생들이 2020 경기건축대전에서 수상했다. 신구대학교 공간디자인과 건축전공은 인간과 환경의 공존이라는 대의 아래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을 창출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국제화 시대에 맞는 종합 디자이너로서의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 신구대학교 공간디자인과 건축전공 학생들은 12월에 열린 ‘제56회 2020 경기건축대전’과 ‘2020 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가 주최하고 올해로 56회를 맞은 ‘경기건축대전’은 경기도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해온 경기도 최고의 건축대전이다. ‘2020 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은 디자인 트렌드의 환경 변화에 따라 사이버디자인의 가치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공모전이다. 신구대학교 이선호(건축전공, 3학년) 외 9명으로 구성된 총 4팀은 ‘제56회 2020 경기건축대전’에서 입선했으며 신구대학교 김성현과 김우중(건축전공,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2020 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에서 입선을 수상했다. 공간디자인학과 건축전공 이윤희 교수는 “건축전공 학생들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대회 준비를 하며 애써줬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선호 수상 학생 대표는 “교수님들의 응원과 아낌없는 지도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후배가 대회에 참가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정원일반
    • 대학
    2020-12-26
  • 어반정글, 새로운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고용 도시숲 정원관리 구심점 마련
    어반정글이 새로운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고용 도시숲 정원 관리의 구심점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반정글은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있는 ‘도시숲 정원관리인 사업’의 1권역 시행사로, 도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고 도시의 그린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이다. 어반정글은 새해를 앞두고 지난해 정원관리 프로그램에 알찬 기획력을 더해 강화된 형태의 취약계층 고용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어반정글 이상민 공동대표가 도시숲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본디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반정글은 시행사로서 이 부분의 주된 업무를 분담해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마을의 공공 정원을 가꾸는 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이 팀을 이뤄 지역별 조성된 국가 정원, 국유지 도시숲 정원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꾼다는 점이다. 시민정원사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 관리와 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도시숲정원 활동을 돕는다. 또한 등산로 안전시설 정비와 등산로 쓰레기 수거, 고사목 전정, 야생화 화단 조성 등 꼼꼼하게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도시숲 정원을 돌보는 작업도 함께 한다. 이와 같은 도시숲 가꾸기 프로그램은 세 가지 유익한 목적에 기여한다. 우선 도시생활권 주변에 도시숲 조성 확충 및 정비를 강화한다. 다음으로, 도시 내 녹색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건강한 도시생태계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도시숲 만들기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올해 어반정글은 동탄, 상신, 항가울, 와룡산, 뻐꾹산에서 도시숲 정원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도시숲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시숲 정원관리인 사업’을 통해 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을 매칭해 도시숲 별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어반정글은 이런 활동들이 의미 있는 이유가 기후위기의 시대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서비스 방식으로서 도시숲이 시민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도시숲 정원을 통해 지역의 시민정원사는 역량을 배양하고, 도시숲 정원을 시민들이 활용하면서 취약계층은 일자리를 시민들은 산림의 사회서비스 기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익한 목적에 기여하는 어반정글의 사회 환원적 가드닝 활동이 차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정원일반
    2020-12-26
  • 경기도시민정원사 수료식
    2020 경기도시민정원사 수료식 경기도는 2006년도부터 조경가든대학을 지자체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수료자를 배출하고 수료자중심으로 2013년도부터 경기도 의회 인준을 받아 시민정원사를 모집하여 1년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정원문화 활동에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시민정원사는 경기도에서 처음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어가는 추세로서 시민이 적극적 참여로 정원관리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7개권역 성남시,고양시,수원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구리시에서 수료자를 중심으로 단체를 조직하여 학교,복지원,임대주택등을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역경속에도 위탁교육기관인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20명을 2020년5월8일부터 30주간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교육을 이수하여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수료자들도 시험을 통과후 한국시민정원사 봉사단에서 지역 정원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역량있는 봉사자로 활동하는 모습이 기대가되며 미래의 대한민국이 이분들을 통해 아름다운 숲이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 정원일반
    • 공원
    2020-12-20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In my Liflower’ 사진+스토리 공모전 결과 발표
    In my Liflower’ 사진+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In my Liflower 사진+스토리 공모전’의 대상으로 송은식 씨의 ‘주인할매는 꽃을 너무사랑해’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대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긴급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총 1386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접수작 중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0점, 참가상 30점(총 44점)을 선정했다.대상은 송은식 씨의 ‘주인할매는 꽃을 너무사랑해’로, 생활 속의 꽃이라는 주제에 가장 적합한 사진과 스토리라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들은 향후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수상작 선정 결과 및 수상작의 상세 내용은 27일부터 공모전 개최 사이트(www.spectory.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정원일반
    2020-12-01
  • 서울그린트러스트,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선 진출
    서울숲공원의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조성된 우수한 정원과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의 우수 사례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이 공원 운영에 참여하는 모델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상에 도전했다.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위원회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의 △공원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잘 이뤄지는 점 △운영 프로그램 내용과 취지를 우수한 사례로 평가했다.아시아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아시아 해비타트협회,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개최하는 도시경관 분야의 국제상이다. 아시아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 도시·지역·사업을 시상한다.최종 심사는 11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 정원일반
    • 경제
    2020-11-16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전시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대상 수상작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고, 16일부터 KTX 오송역에서 수상작 24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야생생물이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과 야생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3773편이 접수됐다.국립생태원은 전문가의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독창성, 표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상그림’ 16편, ‘슬로건’ 8편 등 총 24편을 선정했다.‘상상그림’ 부문 대상에는 안양박달초등학교 3학년 고시온 학생의 ‘기억 속의 바다를 저어새와 그려요’가 선정됐으며, 오염된 바다를 보면서 기억 속에 있는 맑은 바다를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와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슬로건’ 부문 대상에는 경상대학교 이효정 학생의 ‘다음 멸종위기종은 우리입니다’가 선정됐으며, 멸종위기종 보존에 대한 경각심과 메시지를 분명하게 표현한 작품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 수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상 축하 영상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16일부터 공모전 누리집의 수상작 갤러리(www.spectory.net/nie/encont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 24편은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KTX 오송역 맞이방에 전시될 예정이며, 수상작 감상 이벤트와 전시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장 배너 또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원일반
    2020-1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