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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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일반 검색결과

  • 이브자리, 양평군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토털 슬립 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경기 양평군과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19만㎡ 규모의 부지를 네 가지 색깔의 정원 공간으로 연출한다. 일반인이 참여하는 ‘상상정원’, 정원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정원’·‘초청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협약에 따라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며, 두물머리에 기업정원을 조성한다. 기업이 추구하는 친환경 철학과 휴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 속 쉼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물로 구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브자리 기업정원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관리될 계획이다.국내 산림탄소상쇄 1호 기업인 이브자리는 앞서 2024년 3월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양평 두물머리에서 탄소저감숲 조성 행사를 진행하고, 약 1838평 부지에 나무 2000그루를 심은 바 있다. 또한 양평에 7만 평 규모의 기업림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 ‘새록새綠(록)’을 조성하는 등 탄소 흡수원과 녹지를 넓히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기업의 참여로 박람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성되는 공간이 명소로 사랑받아 온 두물머리에 새로운 정원 문화 체험 기회가 되도록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50년간 수면과 회복을 연구해 온 기업으로서 쉼과 치유라는 무형의 자산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번 박람회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며 “이브자리의 기업정원을 통해 더 많은 지역민들이 일상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정원일반
    2026-09-13
  •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 부문을 수상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조경진)는 포르쉐코리아의 후원으로 2024년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Bee’lieve in Dreams - Park)’ 빗물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 내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 전경 이번 수상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가 협력해 생활권 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는 그린인프라를 조성하고, 정원 조성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관찰하고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빌리브 인 드림-파크는 노후화된 장평근린공원을 생물다양성을 품은 생활권 공원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성된 약 400㎡ 규모의 빗물정원이다. 자생종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빗물을 머금고 순환시키는 계류형 구조를 적용해 비가 내리면 빗물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머무르며 식물과 곤충, 새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태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원 및 생태환경 분야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초신성이 조성 설계 단계부터 함께 참여했다. 스튜디오 초신성은 빗물의 흐름과 식생, 생물의 서식 환경을 고려한 정원 설계를 바탕으로 공간 조성에 참여했으며, 정원이 조성된 이후에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생태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원의 변화와 생물다양성을 시민과 함께 관찰하고 기록해 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정원 조성 이후 정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탐사 프로그램 ‘우리동네 생태탐사꾼 클럽’을 운영하며 공원의 식물상과 생물다양성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 과학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도시의 야생벌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비하우스(Bee House)를 설치하는 등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처럼 정원의 조성과 관리, 시민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운영 방식은 생활권 그린인프라가 도시 생태계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는 ‘빌리브 인 드림-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권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동대문구 장안근린공원에 두 번째 정원인 ‘느린정원’을 조성했으며, 2026년에는 사업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해 수원 영흥숲공원에 세 번째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이번 수상은 정원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시민과 함께 가꾸고 관찰하며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키워온 과정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 지자체, 시민과 함께 그린인프라 취약 지역의 생활권 공원을 지속 가능한 그린인프라로 조성하고, 도시의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기능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권 그린인프라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생물다양성과 물순환 회복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정원일반
    • 공원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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