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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일원에 자리한 **강릉솔향수목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08년 조성을 시작해 2013년 10월 문을 연 이 수목원은 ‘천년숲속 만남의 장’을 핵심 주제로 삼아, 인공적 연출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오랜 시간 숲이 스스로 빚어낸 지형과 식생을 존중한 구성은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연에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수목원이 들어선 ‘용소골’은 오래전부터 신령한 기운이 깃든 곳으로 전해진다. 이 일대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금강소나무 군락이 넓게 분포해 있다. 곧고 단단한 수형으로 알려진 금강소나무는 숲의 경관을 완성하는 동시에, 숲길을 걷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책로는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칠성산 자락 약 78.5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에는 총 1,127종, 22만 본에 달하는 식물이 식재돼 있다. 공간은 23개의 테마정원으로 나뉘어 식물의 특성과 계절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숲생태관찰로와 천년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비비추원과 원추리원, 약용식물원과 염료식물원 등은 각각 다른 시선으로 자연을 해석하도록 돕는다. 걷는 동선마다 풍경이 달라져 반복 방문에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수목원의 매력은 이어진다. 열대온실과 난대온실을 갖춘 전시온실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학습을 목적으로 한 체험객에게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입구에서 주요 관람 구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접근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전면 무료 개방 정책이다. 강릉시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고 수목원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지향한다. 천년숨결 치유의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에 조성된 하늘정원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동해를 아우르는 조망이 펼쳐져, 수목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자연 생태 교육과 일상 속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장소라고 설명한다. 숲을 보존하면서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관광지를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천년의 숲이 간직한 시간성과 현대적 운영 철학이 만난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을 찾는 이유가 된다. 자연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장소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을 제시한다.
    • 정원일반
    2026-02-08
  • 수목원과 식물원, 경계가 흐려진 자연의 이름
    수목원과 식물원, 경계가 흐려진 자연의 이름 수목원과 식물원은 일상 속에서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자연을 체감하는 경험이 두 장소에서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보면 전시 식물의 구성이나 산책로의 형태도 유사하다. 이로 인해 “수목원과 식물원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 질문은 단순한 개념 비교를 넘어, 오늘날 자연 공간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서다. 도시화가 심화되고 환경 감수성이 사회 전반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면서, 사람들은 자연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 그 중심에 수목원과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두 공간의 출발점은 분명한 차이를 지니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식물원은 다양한 식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는 공간으로 정의된다. 반면 수목원은 목본식물, 즉 나무를 중심으로 보전과 증식, 학술 연구에 초점을 맞춘 시설이다. 식물원이 식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찰과 학습의 장이었다면, 수목원은 산림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을 목적으로 발전해 왔다. 시작점만 놓고 보면 기능과 방향성은 분명히 달랐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다르다. 국내 주요 자연 공간을 살펴보면 이러한 구분은 현장에서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국립수목원**이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지만, 초본식물 전시와 온실 운영,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식물원 역시 식물원이라는 이름 아래 숲길 체험과 생태 연구, 환경 교육을 병행한다. 이러한 변화는 운영 방식의 혼합에서 비롯됐다. 기후 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도시 생태 회복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주어지면서 자연 공간은 단일 기능으로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졌다. 그 결과 나무와 풀의 구분, 명칭에 따른 경계는 점차 의미를 잃었다. 무엇을 중심으로 출발했는가는 과거의 기준이 되었고, 이제는 자연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연결하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었다. 오늘날 수목원과 식물원이 공유하는 핵심 역할은 명확하다. 자연 자원의 보전과 연구, 그리고 이를 시민의 일상 경험으로 확장하는 일이다. 두 공간 모두 전문 연구기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열린 휴식처이자 학습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태 해설 프로그램, 어린이 자연 교육, 도시 치유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수목원과 식물원의 본질적 차이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한다. 중요한 것은 공간의 이름이 아니라, 그 공간이 자연을 어떻게 보호하고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이다. 자연을 이해하도록 돕고, 인간이 생태계의 일부임을 체감하게 만드는 역할은 두 공간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된 목표다. 오늘날 수목원과 식물원은 더 이상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경계는 흐려졌고, 역할은 확장됐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곳이 수목원인가 식물원인가”가 아니라, “이 공간이 자연을 어떻게 품고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다. 이곳을 찾는 순간, 방문자는 모두 자연을 배우는 학생이 된다.
    • 정원일반
    2026-01-25
  • 성남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 운영
    성남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운영 성남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성남시청 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을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함께 운영중이다. 성남시청 정원은 2016년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총 면적 12만4,780㎡에 작가정원 11개소, 일반정원 9개소, 대학생정원 9개소, 시민참여 한뼘정원 14개소가 조성되었으며, 지난 8년간 시민들의 지속적인 가꾸기를 통해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공공 정원으로 유지 및 성장하고 있다.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는 정원해설가와 함께 시청정원의 야생화와 초목을 통해 계절감을 느끼고, 다양한 식물이야기와 정원의 가치 및 의미를 나누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정원해설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시민정원사와 성남가드너가 지원하며, '해설이 있는 시청 정원투어' 프로그램은 성남시 평생학습강좌 수강신청페이지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ilms/learning/learningList.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녹지과 031-729-4313)
    • 정원일반
    • 공원
    2024-09-05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 ·봄축제 기간: 2024. 04. 13.(토) - 05. 31.(금) ·사진전 전시: 2024. 04. 04.(목) - 05. 06.(월)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4년 4월 13일부터 식물 품종 전시로 구성된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를 시작한다. 봄축제의 첫 번째 주인공은 ‘튤립’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원종 튤립’을 포함해 20여 종의 튤립이 전시되고, 식물원 중앙광장·비스타정원·하늘정원이 튤립천국으로 변할 예정이다. 원종 튤립은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튤립의 기원으로, 신구대학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 식물자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집한 것이다. 식물원을 방문하면 원종 튤립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 연이어 라일락·인동과·작약의 품종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라일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수수꽃다리속 340종)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다. 관상 가치가 높은 인동과 식물과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이 봄의 절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 봄축제 기간 동안은 휴무일 없이 정상운영 된다. 식물원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이 4.4. (목) ~ 5.6. (월)까지 열린다. 가시로 무장하고 건조한 환경을 견디며 멋진 꽃을 피우는 선인장도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전시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4-04-01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판교동 낙원마을정원 교육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판교동 낙원마을정원 커뮤니티가든 [ 사진출처: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 9월16일 성남시 판교동 낙원마을 커뮤니티가든(판교동 509-12)에서 '마을정원 완공축하파티'와 '마을정원사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판교동 주민은 물론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김종환· 최현백 시의원, 푸른도시사업소 서용미 소장등 200여명이 참석,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시민주도형 사업인 판교동 낙원마을 정원만들기 프로젝트의 최지영·김지윤 공동대표는 협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시민정원사에게 성공적인 사업을 마칠 수 있게 열정을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마을정원만들기 운영에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았던 민진영(현 수정구청 경제교통과) 전 동장, 마을정원 담당 이정은(현 경기도 정원산업과)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대표 김헌수이사장)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수한 마을정원사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마을정원수업 수강생 작품 전시공간 [ 사진출처: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장정은교육이사와 교육팀의 주도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2023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판교동 낙원마을정원교육프로그램'인 마을정원사교육과(10회) 과 어린이정원사교육(4회)의 운영을 맡아 마을운영위와 소통하며 마을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알찬 정원교육커리큘럼으로 교육기간내내 마을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후 실시한 마을정원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방식, 운영 장소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프로그램에 사용된 교재와 교구, 교육 강사의 전문성에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특히 실습교육과 실습교육을 위한 실습재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모두의 정원을 알리는 준공식 기념행사에서 허브식물나눔을 진행하였으며, 마을의 공동체 정원인 커뮤니티 가든과 낙생초등학교와 낙원중학교를 오가는 등굣길에 위치한 블록정원에 식재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3-09-21
  • 성남시 판교동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판교동 낙원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을 4회차에 걸쳐 구성 4월8일 토요일 개강식과 함께 20명의 어린이들이 첫수업에 참여했다. 내가 심고 가꿀 블럭정원의 이름, 식물의 이름, 식물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등을 돌멩이에 적어보고 . 이후 6월 17일 마을 블럭정원식재, 7월 8일 정원팻말과 이름표만들기, 9월16일 우리마을 탐조단_탐조활동 기초이론 에 대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3-04-08

실시간 정원일반 기사

  •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천년숲속 만남의 장, 강릉솔향수목원 — 금강소나무 향기 속 자연치유 명소로 각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일원에 자리한 **강릉솔향수목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08년 조성을 시작해 2013년 10월 문을 연 이 수목원은 ‘천년숲속 만남의 장’을 핵심 주제로 삼아, 인공적 연출을 최소화한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오랜 시간 숲이 스스로 빚어낸 지형과 식생을 존중한 구성은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연에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수목원이 들어선 ‘용소골’은 오래전부터 신령한 기운이 깃든 곳으로 전해진다. 이 일대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금강소나무 군락이 넓게 분포해 있다. 곧고 단단한 수형으로 알려진 금강소나무는 숲의 경관을 완성하는 동시에, 숲길을 걷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솔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산책로는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칠성산 자락 약 78.5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에는 총 1,127종, 22만 본에 달하는 식물이 식재돼 있다. 공간은 23개의 테마정원으로 나뉘어 식물의 특성과 계절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숲생태관찰로와 천년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비비추원과 원추리원, 약용식물원과 염료식물원 등은 각각 다른 시선으로 자연을 해석하도록 돕는다. 걷는 동선마다 풍경이 달라져 반복 방문에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수목원의 매력은 이어진다. 열대온실과 난대온실을 갖춘 전시온실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학습을 목적으로 한 체험객에게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입구에서 주요 관람 구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접근성을 높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전면 무료 개방 정책이다. 강릉시는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고 수목원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지향한다. 천년숨결 치유의 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부에 조성된 하늘정원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동해를 아우르는 조망이 펼쳐져, 수목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자연 생태 교육과 일상 속 휴식을 동시에 충족하는 장소라고 설명한다. 숲을 보존하면서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관광지를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델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천년의 숲이 간직한 시간성과 현대적 운영 철학이 만난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을 찾는 이유가 된다. 자연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장소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을 제시한다.
    • 정원일반
    2026-02-08
  • 수목원과 식물원, 경계가 흐려진 자연의 이름
    수목원과 식물원, 경계가 흐려진 자연의 이름 수목원과 식물원은 일상 속에서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자연을 체감하는 경험이 두 장소에서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보면 전시 식물의 구성이나 산책로의 형태도 유사하다. 이로 인해 “수목원과 식물원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 질문은 단순한 개념 비교를 넘어, 오늘날 자연 공간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서다. 도시화가 심화되고 환경 감수성이 사회 전반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면서, 사람들은 자연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 그 중심에 수목원과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두 공간의 출발점은 분명한 차이를 지니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식물원은 다양한 식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는 공간으로 정의된다. 반면 수목원은 목본식물, 즉 나무를 중심으로 보전과 증식, 학술 연구에 초점을 맞춘 시설이다. 식물원이 식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찰과 학습의 장이었다면, 수목원은 산림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을 목적으로 발전해 왔다. 시작점만 놓고 보면 기능과 방향성은 분명히 달랐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다르다. 국내 주요 자연 공간을 살펴보면 이러한 구분은 현장에서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국립수목원**이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지만, 초본식물 전시와 온실 운영,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식물원 역시 식물원이라는 이름 아래 숲길 체험과 생태 연구, 환경 교육을 병행한다. 이러한 변화는 운영 방식의 혼합에서 비롯됐다. 기후 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도시 생태 회복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주어지면서 자연 공간은 단일 기능으로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워졌다. 그 결과 나무와 풀의 구분, 명칭에 따른 경계는 점차 의미를 잃었다. 무엇을 중심으로 출발했는가는 과거의 기준이 되었고, 이제는 자연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연결하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었다. 오늘날 수목원과 식물원이 공유하는 핵심 역할은 명확하다. 자연 자원의 보전과 연구, 그리고 이를 시민의 일상 경험으로 확장하는 일이다. 두 공간 모두 전문 연구기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열린 휴식처이자 학습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태 해설 프로그램, 어린이 자연 교육, 도시 치유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수목원과 식물원의 본질적 차이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한다. 중요한 것은 공간의 이름이 아니라, 그 공간이 자연을 어떻게 보호하고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이다. 자연을 이해하도록 돕고, 인간이 생태계의 일부임을 체감하게 만드는 역할은 두 공간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된 목표다. 오늘날 수목원과 식물원은 더 이상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경계는 흐려졌고, 역할은 확장됐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곳이 수목원인가 식물원인가”가 아니라, “이 공간이 자연을 어떻게 품고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다. 이곳을 찾는 순간, 방문자는 모두 자연을 배우는 학생이 된다.
    • 정원일반
    2026-01-25
  • 성남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 운영
    성남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운영 성남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성남시청 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시청정원투어' 프로그램을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함께 운영중이다. 성남시청 정원은 2016년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총 면적 12만4,780㎡에 작가정원 11개소, 일반정원 9개소, 대학생정원 9개소, 시민참여 한뼘정원 14개소가 조성되었으며, 지난 8년간 시민들의 지속적인 가꾸기를 통해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공공 정원으로 유지 및 성장하고 있다. '쉼과 이야기가 있는 시청정원투어'는 정원해설가와 함께 시청정원의 야생화와 초목을 통해 계절감을 느끼고, 다양한 식물이야기와 정원의 가치 및 의미를 나누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정원해설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의 시민정원사와 성남가드너가 지원하며, '해설이 있는 시청 정원투어' 프로그램은 성남시 평생학습강좌 수강신청페이지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ilms/learning/learningList.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녹지과 031-729-4313)
    • 정원일반
    • 공원
    2024-09-05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 ·봄축제 기간: 2024. 04. 13.(토) - 05. 31.(금) ·사진전 전시: 2024. 04. 04.(목) - 05. 06.(월)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4년 4월 13일부터 식물 품종 전시로 구성된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를 시작한다. 봄축제의 첫 번째 주인공은 ‘튤립’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원종 튤립’을 포함해 20여 종의 튤립이 전시되고, 식물원 중앙광장·비스타정원·하늘정원이 튤립천국으로 변할 예정이다. 원종 튤립은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튤립의 기원으로, 신구대학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 식물자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집한 것이다. 식물원을 방문하면 원종 튤립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 연이어 라일락·인동과·작약의 품종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라일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수수꽃다리속 340종)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다. 관상 가치가 높은 인동과 식물과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이 봄의 절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 봄축제 기간 동안은 휴무일 없이 정상운영 된다. 식물원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이 4.4. (목) ~ 5.6. (월)까지 열린다. 가시로 무장하고 건조한 환경을 견디며 멋진 꽃을 피우는 선인장도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전시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정원일반
    • 공원
    2024-04-01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판교동 낙원마을정원 교육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판교동 낙원마을정원 커뮤니티가든 [ 사진출처: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 9월16일 성남시 판교동 낙원마을 커뮤니티가든(판교동 509-12)에서 '마을정원 완공축하파티'와 '마을정원사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판교동 주민은 물론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김종환· 최현백 시의원, 푸른도시사업소 서용미 소장등 200여명이 참석,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시민주도형 사업인 판교동 낙원마을 정원만들기 프로젝트의 최지영·김지윤 공동대표는 협력을 아끼지 않은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시민정원사에게 성공적인 사업을 마칠 수 있게 열정을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마을정원만들기 운영에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았던 민진영(현 수정구청 경제교통과) 전 동장, 마을정원 담당 이정은(현 경기도 정원산업과)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대표 김헌수이사장)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수한 마을정원사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마을정원수업 수강생 작품 전시공간 [ 사진출처: 비전성남 이화연 기자 ]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장정은교육이사와 교육팀의 주도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2023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 '판교동 낙원마을정원교육프로그램'인 마을정원사교육과(10회) 과 어린이정원사교육(4회)의 운영을 맡아 마을운영위와 소통하며 마을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알찬 정원교육커리큘럼으로 교육기간내내 마을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후 실시한 마을정원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방식, 운영 장소와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프로그램에 사용된 교재와 교구, 교육 강사의 전문성에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특히 실습교육과 실습교육을 위한 실습재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은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모두의 정원을 알리는 준공식 기념행사에서 허브식물나눔을 진행하였으며, 마을의 공동체 정원인 커뮤니티 가든과 낙생초등학교와 낙원중학교를 오가는 등굣길에 위치한 블록정원에 식재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3-09-21
  • 성남시 판교동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판교동 낙원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정원사 교육프로그램'을 4회차에 걸쳐 구성 4월8일 토요일 개강식과 함께 20명의 어린이들이 첫수업에 참여했다. 내가 심고 가꿀 블럭정원의 이름, 식물의 이름, 식물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등을 돌멩이에 적어보고 . 이후 6월 17일 마을 블럭정원식재, 7월 8일 정원팻말과 이름표만들기, 9월16일 우리마을 탐조단_탐조활동 기초이론 에 대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 지역소식
    • 경기
    • 성남시
    2023-04-08
  • 2023년 (사)한국정원협회 심포지엄 '한국 정원 문화의 미래 방향'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원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정원문화' 의 미래방향에 대한 고민
    • 정원일반
    2023-03-24
  • 신구대학교 HiVE센터 정원문화산업 교육 포럼 개최
    성남시와 신구대학교가 함께 지역을 기반으로 정원문화산업 전문가양성 ,HiVE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기반을 구축 , 정원문화의 확산과 초고령 사회진입에 따라 기대되는 정원분야의 역할 정립 신구대학교 SDS HiVE센터 '정원문화산업 교육 포럼'이 지난 18일,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정원협회 이재석 회장,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동원 처장,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수환 부장, (사)한국정원협회 박영석 이사, 연암대 권혜진 교수, 성남시 황금석 시의원, 신구대학교 HiVE센터, 성남시 관계자, 신구대식물원 권영한 원장, 세미원 송경준 이사장 그리고 정원문화산업에 관심있는 시민정원사, 성남가드너, 정원문화산업학과 신입생, 수목치료사, 나무의사등이 참석하였다. 진행을 맡은 신구대 전정일 교수는 성남시와 신구대학교가 함께 지역을 기반으로 정원문화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HiVE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초고령 사회진입에 따라 기대되는 정원분야의 역할 정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고 설명했다 포럼 주제발표는 ▲HiVE 사업을 통한 정원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계획개요 _신구대학교 왕경희교수▲정원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_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 남수환부장 ▲정원문화산업의 몇가지 경향들_ (사)한국정원협회 박영석 이사 ▲정원문화산업관련 교육 발전방향_ 연암대학교 권혜진 교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최초로 성인학습자대상학위과정으로 신설된 신구대학교 원예디자인과의 '정원문화산업전공' 과정에 대한 신구대 왕경희 교수의 브리핑에 이어 한.수.정 남수환부장의 '정원문화사업 활성화' 를 위한 한수정의 다양한 정원사업과 정원 정책 제도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정원공간의 상품화, .정원용품의 대중화, 정원경험의 다각화로, 공간에서 경험으로, 완성에서 과정으로,작품에서 일상으로 변화하고있는 정원문화산업의 전망에 관한 (사)한국정원협회 박영석 이사 의 발표와 키워드,검색 트렌드 분석과 '독일 IPM Essen 원예박람회' 자료를 통해 최근 증가한 정원&가드닝 인프라의 니즈에 맞춘 식물소재의 다양화와 정원상품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암대학교 권혜진교수의 발표내용이 이번 포럼에서 일반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한국시민정원사 협동조합' 김헌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정원사로 성남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성남시의 학교, 공원, 하천, 마을정원 등 정원 유지관리와 주민 교육 및 멘토링에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과 학계의 협력과 소통으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수있는 포럼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날 포럼의 마지막은 발표한 연사들, 각분야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가자들과의 질의와 응답을 통한 논의로 마무리되었다.신구대학교 SDS HiVE센터 정원문화산업 교육 포럼은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정원문화산업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정원일반
    • 대학
    2023-02-19
  • 성남시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공모…‘하늘 정원상’ 시상
    성남시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공모…‘하늘 정원상’ 시상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을 공모한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녹색 공간 창출에 이바지한 건축물을 선정해 ‘제4회 하늘 정원상’을 시상하려는 절차다. 공모 대상은 5년 이내에 사용 승인된 연면적 2000㎡ 이상의 옥상 녹화 조경 시설이 있는 성남시 소재 일반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이다.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건축물 추천을 통해 공모에 참여해도 된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 있는 하늘 정원상 응모 신청서, 사진, 도면 등이 있는 작품설명서나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추천서를 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abc01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면, 현장실사로 창의성, 주변과 조화, 시공 완공도 등을 종합 심사해 4곳 건축물을 선정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오는 11월 중 시상한다. 시는 지난해 이 공모로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고등(대상), 판교 아이스퀘어(금상), 태평4동 종합복지시설 하늘마당(은상), 수진동 공영주차장(동상)을 선정해 각 건축물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줬다.
    • 정원일반
    • 공원
    2022-09-08
  • 성남시청사 주변 14개소 한 뼘 정원…이번엔 “여름꽃 향연”
    성남시청사 주변 14개소 한 뼘 정원…이번엔 “여름꽃 향연” 해바라기, 백합, 버들마편초 등 심어 성남시청사 주변 14개소 한 뼘 정원에 여름꽃 향연이 펼쳐진다. 성남시는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14개 단체의 53명(단체당 3~6명) 시민이 참여하는 ‘여름꽃 한 뼘 정원 조성사업’을 편다. 시청 한 뼘 정원은 개소당 6.6㎡(2평) 미만의 작은 정원이다. 공모로 선정된 해당 단체가 봄, 여름, 가을 3차례 계절 정원을 꾸미기로 해 올해 들어 2번째 조성 추진된다. 한 뼘 정원의 시든 봄꽃은 거둬내고 해바라기, 백합, 버들마편초, 낮달맞이, 톱풀, 나비수국 등을 보완 식재한다. ‘바람과 꽃’, ‘웃음꽃이 활짝’, ‘잼잼 뜨락’ 등 다양한 주제의 한 뼘 정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시청 주변을 산책하는 이들에 여름꽃의 화려함과 향기를 전해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 한 뼘 공원 가을꽃 식재는 오는 9월 진행된다. 가족단위 시민이 가꾸는 한뼘정원 시청주변을 산책중인 시민들
    • 정원일반
    • 공원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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