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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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6년 4월 22일 HL만도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HL만도는 지난해에 이어 동일 기관에서 두 번째 참여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종 식물 식재 작업에 직접 나섰으며, 식물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꼬리말발도리’는 국내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꼬리말발도리 표찰붙이기(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HL만도 말발도리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원장과 함께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해 식재했던 ‘섬시호’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재 이후 관리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은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식재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협력은 사라져가는 식물 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구조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며,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계가 구축된다면 현장 중심의 보전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희귀식물과 국가 보호종을 대상으로 연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 참여와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구조는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환경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성과 책임성을 갖춘 활동이 확대될수록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 효과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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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을 위한 사회주택 ‘창공’ 입주자 모집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입주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전주시로부터 ‘2020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주형 사회주택 사업은 신축 또는 리모델링해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에 주변 시세보다 80% 이하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회주택은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에 총 18세대 중 우선 입주 가능한 12세대를 제공하며,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 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입주 자격은 무주택 청년으로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100%(2020년 기준 1인 가구 264만5147원) 이하이며, 예술 및 공익활동에 기여하는 청년(만 19세~만 39세)이 1순위이다.사회주택 1층에는 입주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조합은 입주자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입주자모집 공고문은 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정태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에 우리 조합에서 공급한 도시재생지 내 계층통합형 사회주택인 ‘추천(팔복동)’과 여성안심 사회주택 ‘청춘101(중화산동)’을 이어 세 번째 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창공(서학동)’ 공급을 통해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색교육센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4월부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혜화역 가로수, 낙산공원과 마로니에공원 등 대학로 일대 곳곳에 위치한 마을의 생태 자원을 재조명함으로써 일상생활과 밀접한 장소가 문화 예술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수많은 생물과 공유하는 생태 서식지임을 알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명의 핵심 단어인 ‘보.물’은 도시숲의 생물들이 보물처럼 귀중한 존재이자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7월부터 매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을 모집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의 토요 활동을 진행했다. 토요 활동은 대학로의 녹지 공간을 직접 조사하며 생물종을 기록하는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대학로의 생물을 관찰하고 드로잉 활동을 진행하는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로 이뤄져 있다. 10월 말에는 마로니에 공원과 낙산 공원의 생물다양성 지도 제작 준비과정인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를 통해 마련한 자료들은 추후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지도로 제작할 계획이다.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주제로 제작한 지도를 대학로 내 서점과 마을 커뮤니티에 배포하여 시민들의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시키고자 한다.녹색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대학로 가로수 모니터링과 서울 성곽길 새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로의 생물종을 파악하며 생물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및 생태 보존 의식 증진과 더불어 도시인으로서 지속가능한 생태의 삶을 실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교육센터는 2020년 6월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녹색교육센터 권유정 활동가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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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SG 실천, 식물 보전으로 이어지다… HL만도 보호종 식재 활동 눈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6년 4월 22일 HL만도 임직원들과 함께 보호종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HL만도는 지난해에 이어 동일 기관에서 두 번째 참여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종 식물 식재 작업에 직접 나섰으며, 식물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식재된 ‘꼬리말발도리’는 국내 특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고유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꼬리말발도리 표찰붙이기(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HL만도 말발도리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원장과 함께 식재(사진제공:신구대학교식물원) 또한 참가자들은 지난해 식재했던 ‘섬시호’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재 이후 관리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은 실질적인 보전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전정일 원장은 “식재 활동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후원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협력은 사라져가는 식물 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이 보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구조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이며,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체계가 구축된다면 현장 중심의 보전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앞으로도 희귀식물과 국가 보호종을 대상으로 연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환경 보전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기적 참여와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구조는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기준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환경 보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성과 책임성을 갖춘 활동이 확대될수록 생태계 보전의 실질적 효과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갤러리 우촌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 ·봄축제 기간: 2024. 04. 13.(토) - 05. 31.(금) ·사진전 전시: 2024. 04. 04.(목) - 05. 06.(월)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4년 4월 13일부터 식물 품종 전시로 구성된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를 시작한다. 봄축제의 첫 번째 주인공은 ‘튤립’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원종 튤립’을 포함해 20여 종의 튤립이 전시되고, 식물원 중앙광장·비스타정원·하늘정원이 튤립천국으로 변할 예정이다. 원종 튤립은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튤립의 기원으로, 신구대학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 식물자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집한 것이다. 식물원을 방문하면 원종 튤립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 연이어 라일락·인동과·작약의 품종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라일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수수꽃다리속 340종)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다. 관상 가치가 높은 인동과 식물과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이 봄의 절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 봄축제 기간 동안은 휴무일 없이 정상운영 된다. 식물원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이 4.4. (목) ~ 5.6. (월)까지 열린다. 가시로 무장하고 건조한 환경을 견디며 멋진 꽃을 피우는 선인장도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전시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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