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월 중순이후부터 도지사 인증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도내 청소년및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주변의 정원관리를 통해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의 삶과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원관리 활동을시작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매년마다 학교숲,사회복지시설,공공임대주택,경기정원문화박람회
(1~8회)정원작품 대상지를 신청받아 시민정원사들이 식재.시설물 유지관리(전지.전정),정원조성및
관리하는데 약 3,000명정도가 봉사로 올 한해 활동한다.
경기도지사 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들은 매년 200명정도가 배출되어 각 지역(고양시,구리시,성남시,수원시
안산시,안성시,안양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시민정원사들을 양성하여 정원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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